주식사업 이야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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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무내용의 공시도 포함되어 있지만 IPO에는 또 다른 중요한 요건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의 분산입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양쪽의 주식분산 기준이 다른데 일반적인 코스닥의 주식분산 요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보통 비상장기업의 특징이 집중된 주식을 소액주주들에게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액주주가 500인 이상이 되어야하고, 주식수는 기준에 따라 100~500만주 이상, 그리고 상장예비심사 하면서 위에 3,4번에 써있는 분산요건 및 모집주식수를 충족해야하죠.

주식사업 이야기

기아차 58,700원 (+300 / +0.51%)

SK하이닉스 98,800원 (-600 / -0.60%)

DB하이텍 36,600원 (-700 / +1.88%)

포스코케미칼 91,700원 (+4,500 / +5.16%)

현대차 181,000원 (+2,000 / +1.12%)

삼성전자 68,200원 (+200 / +0.29%)

삼성전자우 61,800원 (-100 / -0.16%)

삼성SDI 551,000원 (+1,000 / +0.18%)

롯데케미칼 287,000원 (-2,000 / -0.69%)

현대모비스 248,500원 (+3,000 / +1.22%)

SK텔레콤 235,000원 (+3,000 / +1.29%)

NAVER 284,500원 (-1,000 주식사업 이야기 / -0.35%)

카카오 373,000원 (-1,000 / -0.27%)

LG생활건강 1,533,000원 (-4,000 / -0.26%)

SK이노베이션 179,500원 (+4,500 / +2.57%)

한진칼 74,700원 (+400 / +0.54%)

금일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주식은 포스코케미칼, SKC가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91,700원 (+4,500 / +5.16%)

SKC 88,600원 (+6,200 주식사업 이야기 / +7.52%)

모두 2차전지와 관련주로 포스코케미칼은 기존에 제철소에 들어가는 내화물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였지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시켜 지금은 2차전지의 재료인 음극재, 양극재 또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SKC는 폴리우레탄 사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화학 사업, LCD, 반도체, 전자 재료 및 일반 산업재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판매하는 필름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배터리3사(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만큼의 매출은 아니지만, 사업구조가 탄탄하여 알짜배기 대기업 계열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회사들이죠. 눈여겨 볼만 합니다.

금일 코스피 시장에서 큰 이슈는 LG그룹의 계열사 분리가 큰 이슈라 볼 수 있습니다.

LG그룹 중 LG상사, 판토스,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MMA 5개 계열사가 분리됩니다.

그에 따른 주가 변동이 있었습니다.

LG 75,200원 (-2,000 / -2.59%)

LG상사 18,750원 (-1,000 / -5.06%)

LG하우시스 78,300원 (+2,200 / +2.89%)

LG하우시스우 30,850원 (+650 / +2.15%)

판토스. 실리콘웍스, MMA는 따로 주식상장은 되어있지 않지만, 지주회사인 LG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LG상사의 경우 LG라는 큰 기업이 있었기 때문에 무역업을 가능케 했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무역업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자 계열분리를 추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례로 한화의 무역부문도 얼마 전에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계열사 분리를 시도했죠.

대기업에서 수익이 나지 않을 때, 계열분리, 사업정리,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지금의 계열사 분리는 LG에서 주력이 아닌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성이 떨어져 지주에서 관리하기 어렵고, 장기적으로 투자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임이 틀림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우시스의 경우는 탄탄한 수요층을 바탕으로 사업성이 아직 좋고, 계열사 분리를 통해서 주주들에게 수익성, 즉 배당이 비교적 많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주코노미 요즘것들의 주식투자] 기업이 돈 필요할 때 주식 발행…주주와 미래를 함께하죠

[주코노미 요즘것들의 주식투자] 기업이 돈 필요할 때 주식 발행…주주와 미래를 함께하죠

기업이 돈을 구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대출입니다. 개인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은행은 기업이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충분한지를 판단해서 돈을 얼마나 빌려줄지, 이자는 얼마나 받을지를 결정합니다. 기업 규모가 크고 돈을 잘 벌수록 은행에서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고, 이자도 싸게 빌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기업이 은행이 아닌 사람들에게서 일정 기간 돈을 빌리기로 약속하고, 이 대가로 이자(금리)를 주는 것입니다. 돈을 얼마나 빌리는지, 얼마 뒤에 갚을 건지, 이자는 언제 얼마나 줄 것인지 등을 적은 증서를 채권이라고 합니다. 사업을 잘 꾸려서 믿을 만한 기업으로 인정받을수록 더 싼 이자에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출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은행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다양한 사람에게 돈을 빌린다는 점, 이자의 지급 방식이나 수준이 훨씬 다양하고 기업이 그 조건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대출과 차이가 있습니다.

[주코노미 요즘것들의 주식투자] 기업이 돈 필요할 때 주식 발행…주주와 미래를 함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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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법은 주식 발행입니다. 기업을 소유하는 권리는 지분이라고 합니다. 지분은 보통 퍼센트(%) 단위로 표시합니다. 지분을 50%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분을 10% 가지고 있는 주식사업 이야기 사람보다 회사가 어떤 결정을 할 때 더 높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주식을 발행한다는 의미는 이 지분을 돈을 받고 판다는 뜻입니다. 지분율만큼 경영에 참여하고,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배당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나눠 받기도 하는 권리를 주는 대신 회사는 돈을 받는 거죠. 기업은 왜 주식을 발행할까요? 그렇다면 기업이 돈이 필요할 때 은행에서 빌리거나 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주식을 발행하면 빚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거나 채권을 발행하면 기업은 언젠가 돈을 갚아야 합니다. 기업의 가계부인 재무제표에도 빚(부채)으로 적어둬야겠죠. 빌린 돈이 많을수록 회사의 가계부는 부실해집니다. 주식과 달리 언젠가는 돈을 갚아야 하고, 이자도 내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주식 발행은 회사에 돈은 들어오지만 빚이 아니고, 이자도 없습니다. 대신 주식 발행으로 새롭게 주주가 된 사람들과 함께 회사를 꾸려가야 합니다. 회사의 대표를 정하거나 새로운 주주를 맞이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주주 입장에선 회사가 잘돼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수록 내가 가진 지분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주식의 가치가 높아지면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팔아서 이익을 낼 수도 있고, 반대로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망하면 한 푼도 건지지 못할 수도 있겠죠. 이 때문에 주주들은 경영진이 사업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으면 “잘 좀 하라”고 요구할 수 있고,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돈을 쌓아두지만 말고 주주들에게 좀 나눠달라”고 말할 권리도 있습니다.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이유 주식회사 가운데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회사의 주식을 상장주식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투자하는 주식은 모두 상장주식입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면 개인들도 회사의 지분, 즉 주식을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상장하지 않은 주식인 비상장주식을 사려면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직접 찾아서 주식증서를 사고팔아야 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반면 상장주식은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면 장중에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왜 주식을 시장에 상장하는 걸까요?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상장할 때는 보통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서 주주들을 모읍니다. 주식을 발행해서 파는 만큼 회사에도 돈이 들어오겠죠.

성장성과 안정성이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아무 기업이나 상장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매출이나 이익이 일정 규모 이상이어야 하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주주로서도 투자한 기업이 상장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분을 쉽게 팔 수 있기 때문에 반깁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 상장했을 때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회사 상황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자세히 공개해야 합니다.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어들이고 있는지, 어떤 사업을 하고 있고 사업의 전망은 어떤지 모두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상장을 다른 말로 기업 공개라고도 부릅니다. 기업이 공개하는 내용은 ‘공시’라고 부르고,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코노미 요즘것들의 주식투자] 기업이 돈 필요할 때 주식 발행…주주와 미래를 함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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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찍으면 주코노미TV 유튜브 바로 갈 수 있어요. ① 주식회사가 협동조합이나 유한회사보다 기업 성장이나 경제 발전에 유리한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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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방법 [슈퍼개미 남석관의 주식이야기]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필자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필자가 아는 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과 마음은 ‘태어났더니 부자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이들의 변함없는 희망일 것입니다.

부자가 된 경우를 몇 가지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더 설명할 것도 없이 원래부터 부자인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사업을 번듯하게 성공시켜 부를 일군 사람들입니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부자가 된 사람들은 뉴스나 언론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Jeff Bezos),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등이 대표적입니다. 부자가 되는 세 번째 방법은, 바로 뛰어난 개인의 능력으로 부를 거머쥐는 경우입니다. 1년 연봉만 해도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쉽게 떠오릅니다.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은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롤 모델로 삼기에는 현실감이 떨어지고 벽도 너무 높아 보입니다. 저금리 지속, 부동산가격 폭등, 자산가격의 주식사업 이야기 급등 등으로 열심히 일만 하다가는 ‘벼락 거지’가 되는 세상입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행여나 남들보다 뒤질까 봐 조급해지고 두려운 마음에 너도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견실한 기업에 투자자의 여윳돈을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것’에 있습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게는 항상 수익의 기회, 부자의 길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누구나 쉽게 주식투자에 참여할 수는 있지만, 모든 투자 참여자가 높은 수익을 거두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달콤한 과실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이 뒤따라야만 합니다.

필자는 주식투자에 앞서 남들보다 더욱 치열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전 준비도 없이 유행에 휩쓸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염려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시장이 좋을 때 잠시 주식투자를 했다가 그만 두는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주식투자를 통해 근로소득의 감소분을 보충하거나, 자산을 늘리는 데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투자자 모두 소소한 경제적 여유를 누리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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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유는.

30대 직장인 백목련 “올해 3월부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저축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은행 이자는 2%가 채 안 됐고, 세금 제외하면 적금 만기 때 손에 들어오는 금액이 회의감 들 정도로 보잘것없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 큰 변동이 발생했을 때 적금 주식사업 이야기 들었던 돈을 주식 계좌로 옮겼다. 주식으로 큰돈 벌겠다는 욕심은 없으나 현 상황에서는 예·적금보다 주식이 현명한 투자법이라고 본다.”

20대 대학생 이철원(가명) “8월 중순부터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주린이(주식+어린이)’다. 주변의 많은 친구가 연초 폭락장 당시 주식시장에 들어가 3월 말부터 목돈을 벌더라. 그 모습을 보고 나도 투자에 필요한 기초를 공부하며 준비했다. 친구들보다 조금 늦긴 했어도 상승장이 이어질 여력은 충분하다고 주식사업 이야기 판단한다.”

투자 대상 종목은 어떻게 찾나.

30대 직장인 정준호 “첨단 정보기술(IT) 시대 아닌가. 인터넷에 널린 정보와 각종 투자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의 도움을 받아 유망 종목을 직접 찾는다. 단 우량주 위주로 물색한다. 섹터별 최근 이슈를 살피고, 주가 흐름 기록을 토대로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이는 종목만 추려 매수한다.”

20대 대학원생 양지민(가명) “처음에는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했는데, 생각보다는 수익에 도움이 안 되더라. 지금은 증권 플러스 앱, 인공지능(AI) 기반 주식 매매 트레이더 앱, 유튜브 방송 등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신뢰도가 필요한 의사 결정 순간에는 증권이나 AI 트레이더를 믿는 편이다.”

친구나 가족도 실제로 주식 투자를 많이 하나.

백목련 “많이 한다. 일단 모이면 절대 빠지지 않는 대화 주제가 주식이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다. 지금은 자연스레 어디 투자했는지 묻고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이철원 “20대 사이에서는 이미 주식 투자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대부분의 친구가 소액이라도 주식 투자를 하거나 관심을 두고 있다. 예전에는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는데 지금은 매력적인 자본 증식 수단임을 모두가 인정한다.”

주식은 위험 자산에 속한다. 앞으로도 주식 투자를 계속할 생각인가.

양지민 “개인 간 거래(P2P) 투자와 예·적금을 해봤지만 상대적으로 주식이 더 만족스럽다. P2P 투자는 부실채권이 돼 원금 손실을 본 적 주식사업 이야기 있었고, 예·적금은 수익률이 너무 낮다. 또 유동성 전환 측면에서도 주식이 낫다. 새로운 투자 기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서다.”

이철원 “당연하다. 대한민국 인구는 빠르게 줄고 있고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악재가 끊임없이 산업 구조 개편을 촉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만히 앉아있는 게 더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회사를 찾아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게 오히려 생존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상승장은 2017년에도 나타났고 이전에도 많았다. 2030세대가 유독 2020년 상승장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백목련 “기존 방식으로는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 확고해져서. 집값은 정부 약속과 달리 고공행진하고, 정년은 날로 짧아지고, 저축만으로는 소고기 사 먹기도 힘들다. 주식 위험한 걸 누가 모르나.”

정준호 “젊은 세대가 살기 힘든 상황이 계속 펼쳐진다. 5년마다 바뀌는 정권의 노후 보장 정책과 장밋빛 약속을 곧이곧대로 믿는 젊은이가 과연 있을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확산, 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의 힘든 여건에서는 차라리 각자도생이 정답이다.”

이철원 “대통령과 집권 여당은 연신 평등·공정·정의를 외치는데 한편에서는 조국 딸 사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추미애 주식사업 이야기 장관 아들 휴가 사건 등 젊은 세대가 납득하기 힘든 일이 계속 발생한다. 또 부동산 가격은 폭등해 결혼은커녕 취미마저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나를 비롯한 많은 20대가 더 많은 자본을 쟁취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주식사업 이야기 것만이 대한민국 시스템에서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믿게 됐다.”

2020년을 살아가는 2030세대가 부를 축적할 기회가 이전 세대보다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나.

양지민 “그렇다. 제대로 된 직장에 들어가려면 최소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야 하는 살벌한 취업난부터 보라. 재테크가 아닌 노동 자체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조차 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그리고 간신히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하더라도 이전 세대라면 쉽게 구매했을 것들, 대표적으로 부동산 같은 걸 지금은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30세대의 주식 투자 도전은 현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벼랑 끝 전술이다.”

이철원 “나를 비롯한 많은 20대가 결혼을 버거워하고, 국민연금 등 우리가 내는 걸 미래에 돌려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인간의 기본 욕구나 마찬가지인 내 집 마련과 출산의 기회마저 잃어버린 세대라면 당연히 부 축적의 기회도 줄어든 것 아니겠는가.”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

정준호 “정부가 현재 10억원인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을 내년부터 3억원으로 강화한다고 한다. 3억원이든 10억원이든 내가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민심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PO란 무엇인가? IPO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오늘은 IPO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길어질거 같아서 서류 제출등에 관련된 부분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IPO 일정보다는 IPO에 대한 개념을 잡는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란 비상장기업이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그 주식을 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주식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팔고 재무내용을 공시하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일반적인 비상장기업들의 경우 공식적인 회계감사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상장기업의 경우는 전자공시스템(DART)에서도 찾지 못하는 것이죠. 다만, 비상장기업이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외부감사'라는 것을 통해 1년에 한번씩 감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외부감사의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직전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 120억 이상
  • 직전 사업연도 말의 자산총액 70억 이상 & (부채총액 70억 이상 or 종업원 300명 이상)
  • 주권상장법인(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법인)
  • 해당사업연도 또는 다음 사업연도 중에 주권상장법인이 되려는 회사.

기본요건에도 나와있지만 일정 자산총액을 만족시키는 회사도 포함되지만 상장을 하려는 회사들 역시 외부감사 요건에 포함됩니다.

비상장 기업들이 어느정도 규모가 커져서 '상장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 기업들은 상장요건을 맞춰가야 하는데 그것이 IPO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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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무내용의 공시도 포함되어 있지만 IPO에는 또 다른 중요한 요건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의 분산입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양쪽의 주식분산 기준이 다른데 일반적인 코스닥의 주식분산 요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보통 비상장기업의 특징이 집중된 주식을 소액주주들에게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액주주가 500인 이상이 되어야하고, 주식수는 기준에 따라 100~500만주 이상, 그리고 상장예비심사 하면서 위에 3,4번에 써있는 분산요건 및 모집주식수를 충족해야하죠.

일반적으로 비상장 기업의 경우 주식이 대표나 임원, 혹은 그 가족들에게 몰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특수관계인'이라고 불리며 타인이 아닌 사실상 본인이라고 보게 됩니다.

어찌됬든 이렇게 쏠려있는 주식을 소액 주주들에게 팔기위해서 공모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공모는 말 그대로 주식을 살 사람들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쓰는 자주 쓰는 용어로 말하자면 일종의 유상증자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진에어의 공모입니다. 확정공모가를 결정하고 공모를 하게 되는데, 만약 투자자 입장에서 저 가격이 적정하다 혹은 저평가 되어있다 라고 생각되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거죠. 그런데 당연히 이 공모가가 너무 높게 책정되거나 공모주식이 팔리지 않게되면 남는주식이 생기게 되는데, 이걸 실권주라고 합니다. 물론 이 실권주를 최대한 처리를 하지만 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 IPO 주간사에서 부담합니다. 그리고 이 주식들이 다 처리가 되면 상장이 완료가 되게 됩니다.

굉장히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IPO는 굉장히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기간도 길며 내야할 서류 역시 많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창투사나 벤처캐피털의 도움을 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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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입장에서도 IPO는 상당히 좋은 기회입니다. 비상장회사들 중에서도 의외로 좋은회사들이 많기 때문이죠. 당장 배틀그라운드로 대박을 낸 블루홀, 방탄소년단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의 회사는 IPO를 준비중에 있으며 이미 주식사업 이야기 비상장시장에서도 상당히 높은 가격에 주식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IPO를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이런 주식의 가치는 재조정되게 되고, 그럼 투자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유망한 주식을 살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주식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모가에 비해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는 상장하는 회사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죠.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생각하는 가격과 매출이라 순이익등을 고려해서 산출한 가격의 괴리 때문입니다. 그래서 IPO를 통해 공모하는 주식이라고 해도 철저히 조사후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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