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용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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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문제가 ESG 투자 시장을 자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개발이야기

- 모멘텀 (Momentum) 정의 측정 가능한 값의 변화 또는 값의 운동이 있다. 변화하는 값들 사이의 관계가 방향(direction)이고, 방향이 시간에 따라 일정한 흐름을 보일 때 추세(trend), 그리고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변화의 세기는 모멘텀(momentum)이다. * 추세 (Trend) => 추세는 방향을 의미함 ! (ex) 상승장 , 하락장 * 모멘텀(Momentum) => 뱡향(Trend) + 힘 => 주식시장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의 가격이 얼마 움직였는지를 의미한다. - 모멘텀 투자란 ? => " 과거에 오르던 주식은 그 추세를 유지하며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는 이론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투자 전략의 한 방법 => 군중심리를 이용 ( 상승하는 주식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투..

재무제표란 ?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 등을 보여주는 문서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기본적인 재무제표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이 있다. - 재무상태표 일정 회계 시점 자산, 자본, 부채에 따른 재무상태를 나타내고 확인하는 문서 => 여기서 시점은 저량을 의미한다. => 재무상태표의 자산 총계 = 자본총계 + 부채총계 - 손익계산서 일정 회계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과 비용을 대조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 여기서 기간은 유량을 의미한다.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제품을 생성하는데 드는 비용) =>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 & 관리비(판관비) =>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이익(부동산 수익등) - 영업외비용 => 당기순이익 = 법인세비용차감..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에 전문가가 쓴 글을 보면 항상 나오는 이 두 단어 PER와 PBR, ROE는 무엇일까요 ? 1. PER PER는 Price Earnings Ratio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는 주가수익률이라고 합니다. PER는 주가를 주당 순이익(EPS)로 나눈 값입니다. PER = 주가 / 주당 순이익(EPS) 간단하게 예를 들면 현재 주가가 만원인데 주당 순이익이 천원이면 PER는 10배이다. 이 PER가 낮을수록 해당 종목이 수익률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이고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주가는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가 중요하므로 각 증권사마다 내놓는 기업의 예상순이익으로 미래의 PER를 만들어 저평가된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덱스 펀드와 ET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인덱스 펀드 (Index Fund) 투자 용어 정리 인덱스 펀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특정 주가 지수(index)를 따르는 펀드입니다. 특정 지수라 하면 코스피 같은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가 1% 상승하였다면 인덱스 펀드 역시 1%가 상승하도록 종목을 기계적으로 고르게 됩니다. - ETF (Exchange Trade Fund) ETF 역시 인덱스 펀드와 같이 지수를 추종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하여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합니다.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장점 두 펀드처럼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상품은 분산 투자를 하기때문에 손실률이 적습니..

투자 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Let's go! Happy together!! 정거장은 있어도 종착역은 없다, [산비탈 사는 이야기] 산비탈입니다.

2020년에 지옥과 천당을 가며 결국은 연말에 연중 최고, 사상 최고가 행진을 거듭한 끝에 화려하게 마감한 것에 모자라 2021년 들어 연일 사상 최고 지수 경신을 하고 있고 급기야 금일은 장 시작하자마자 주가지수 (+)100포인트 이상 올랐다가 (-)5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하며 하루 종일 롤러코스트를 탔습니다.

이럴 때는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기 마련인데 동학개미, 투자 용어 정리 서학개미로 주식시장에 새로 참여한 주린이 투자자 들어 더욱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하루였을 것입니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주식투자자라면 몇 가지 투자 지표, 기본 용어에 대해 알고 투자하여야 변동성이 심할 때 그나마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는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오늘은 주식투자지표 몇 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투자용어알기 열공하고 있습니다.

■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 EPS)

주당순이익(EPS) = 기업의 당기 순이익/총발행주식수

EPS(주당순이익)란 기업의 순이익을 총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하는데 주식 1주에 얼마의 이익을 내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보통 1년 단위로 1주당 수익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자본 규모와 상관없이 주식 1주에 얼마나 이익을 내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느냐를 보는 것으로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아주 좋은 지표입니다.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 활동을 하여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에 EPS가 높을수록 배당여력도 높아져 배당금을 많이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니 투자자라면 적어도 투자 기업이 최소한 이익을 내고 있으며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샹향 하느냐를 확인해 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주당 배당금((Dividend Per Share, DPS)

주당 배당금(DPS) = 총 배당금/발행주식수

주당 배당금(DPS)은 배당금 총액을 주식수로 나눈 값인데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을 말하며 이를 주당 배당금(DPS)라고 합니다.

주당 배당금이 높아도 시가배당률은 현재 주가 대비 배당률이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높다면 시가배당률은 낮아질 것이니 실제 배당투자를 하려면 시가배당율은 얼마인지, 최소한 은행금리보다는 높은 지를 확인하여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매출 및 이익을 많이 내어 배당금을 증액하여 줄 수 있는 기업인지 잘 파악하여야 할 것입니다.

투자자마다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배당투자에 있어 당장 현재의 배당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배당성장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시가배당률(%) = 주당 배당금*100/현재가

■ 주가순자산비율(Price to Book Ratio, PBR)

주가순자산비율(PBR) = 현재 주가/주당순자산(BPS)

기업이 가진 총자산을 총주식수로 나눈 값을 주당순자산(BPS)이라 하는데 현재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을 주가순자산비율(PBR)이라고 하며 주식투자 시 지표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당순자산비율이 1보다 적으면 기업이 도산이나 폐업을 하더라도 기업의 자산을 팔아 청산할 수 있다고 하여 저평가되어 있다고 하는데 실제 기업의 자산별 내용을 실질적으로 들여다보면 과대평가하거나 분식한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맹신하여서도 안될 것입니다.

■ 주가 수익 배수(PER) + 현재 주가/주당순이익(EPS)

주가 수익 배수(PER) = 현재 주가/주당순이익(EPS)

PER(주가 수익 배수)투자 용어 정리 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인데 주가는 항상 현재 주가를 대입해보거나 주당순이익의 경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연환산 주당순이익이 타당하지만 일반적으로 회계기간을 기준으로 전기말 주당순이익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떻게 구하는 지를 알고 현재가 대비 PER이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보고 미래의 매출이나 이익을 추정하여 EPS 및 PER을 산출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주가 수익 배수(PER)는 이론적으로 기업의 주식을 취득하였을 때 몇 년 만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도 활용되지만 실제 짧은 시간에도 급변하는 변동성을 감안하면 예측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 자기 자본 이익률(Return On Equity, ROE)

자기 자본 이익률(ROE) = 당기순이익/자본총액

ROE(자기 자본 이익률)는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익을 자본으로 나누어 구하며 실제 상장기업의 자기 자본 수익률을 보면 은행이자도 못 버는 기업들이 수두룩 하니 투자 시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얼마일지라도 ROE가 나오는 기업이 있는 반면 은행이자도 못 갚는 기업들도 많으니 그 기업이 미래를 변화시키는 꿈을 먹는 기업이 아닌 이상 어떠한 정보가 있느니 누구 무슨 주자 테마주이니 하는 것은 주린 이들은 거들떠 보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ROE는 PER, PBR 등과 함께 기업가치를 판단하여 투자에 활용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겠으며 이러한 지표들이 좋게 나온다는 의미는 기업이 사업을 하여 기본적으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내어 돈을 잘 벌고 있다는 것이므로 투자자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기본 지표들입니다.

ROE = 당기순이익/자본총액

PBR = 현재가/주당순자산(BPS)

PER = 현재가/주당순이익(EPS)

ROE = EPS/BPS

ROE = PBR/PER

투자의 세계는 치열한 생존 싸움터

투자의 세계는 아무도 봐주지 않는 냉혹한 싸움터입니다. 우리가 학교를 가든 사회에 진출하든 초보자에게는 관대하게 잘 가르쳐 주고 실수를 하여도 어느 정도 용납을 하고 이해를 해주며 감싸주지만 투자의 세계는 초보자 주린이라고 절대 봐주지 않는 세계 이고 오히려 각종 소음들만 들려주어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투자의 세계입니다.

워런 버핏도 투자의 세계에서 평생 살아남고 존경받는 투자자, 닮고 싶은 투자자가 된 것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항상 확인하고 활용하여 자신의 투자원칙을 고수하였기 때문입니다.

10배 오르는 주식은 재무제표에 숨어 있다는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의 책을 참고하여 몇 가지 용어들을 추가로 정리해 봅니다.

이자비용, 법인세 감가상각 및 무형자산 상각비 차감 전 이익을 말하는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이 지표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워런 버핏은 이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경영진이 EBITDA를 강조한다면 그 회사는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투자에 있어서 경영자의 마인드, 경영자가 사업을 바라보는 생각이 어떠한지가 매우 중요한데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이미 개인의 소유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하는데 마치 개인의 소유물인양 채용부터, 이적 배치. 기업 운영, 자금사용 등 기업 오너가 마음대로 하느 곳은 투자에서 제외하여야 할 것입니다.

매출액 대비 매출총이익의 비율을 말하는데 매출 총이익률이 높을수록 좋으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들의 매출총이익이 높습니다.

보통주는 한 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권을 말하며 보통주 보유자들은 이사 선출권, 배당금 수령권이 있고 회사 매각 시 모든 채무를 청산한 후 남은 돈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워런 버핏은 보통주를 매수하여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우선주는 특정한 배당금을 지급하지만 이결권이 없는 자본금을 말하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는 우선주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손익계산서는 특정 기간 동안 한 회사의 영업수 이과 지출을 기록한 재무제표를 말하는데 한 회계연도의 손익계산서만으로는 많은 것을 알 수 없으므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5~10년의 손익계산서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순이익(Net Income)은 매출액에서 모든 비용, 지출, 세금을 제하고 남은 회사의 이익을 말하는데 순이익이 많을수록 좋으며 그러한 회사는 투자 용어 정리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익잉여금. 내부유보금

배당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누적된 회사의 순이익을 말하는데 이익잉여금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그 회사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비 인프라를 세우거나 기존 설비 인프라를 유지, 보수, 개선하기 위해 회사가 매년 지출하는 돈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들은 자본적 지출이 많지 않습니다.

재고자산(Inventory)

재고자산은 완성되었거나 오 나성 단계에 있어 고객에게 판매될 회사의 제품을 말하며 매출액은 감소하는데 재고자산이 증가하고 있으면 투자를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기업활동에서 재고 자사산이 장부와 실제 맞지 않는 기업이 많으며 폐기 등 처리해야 할 부실재고 등을 기업의 매출 감소, 영업이익 적자 등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매출이 부진하면서 재고자산이 많은 기업도 문제이지만 실제 이러한 기업들이 숨어 있는 문제점이 많은데 일반 투자자들이 알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 가격이 그 기업의 지속적인 기업가치 이하의 가격에서 거래되는 기업을 말하는데 벤저민 그레이엄은 저평가된 기업을 매수해서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워런 버핏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매수하여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이 있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인데 이러한 기본적인 분석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보며 기본적으로 돈을 잘 벌고 있고 미래에는 더 잘 벌 것 같은 기업을 선정하여 기술적 분석을 가미하여 투자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글로벌 주가의 위치는 이러한 기본적 분석이 무색하리만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 있어 거품인지 정상인지 분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서운 주가 상승의 대열에 올라타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심리 하에 더욱 무섭게 거품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히 기본으로 돌아가 좋은 기업, 미래를 바꾸는 기업을 잘 선정하여 (성장+실적)이 받쳐주는 저평가, 장기적인 경쟁우위의 기업에 투자하여 모두가 부자 되었으면 합니다.

그린워싱 문제가 ESG 투자 시장을 자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그린워싱 문제가 ESG 투자 시장을 자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ESG경제=이신형기자]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ESG 투자에 관한 관심은 여전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 문제를 고려하는 ESG 투자는 새로운 투자 개념이니 만큼 투자자들에게 낯선 용어도 자주 등장한다.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정리하고 ESG경제가 보완한 ESG 투자 용어들이다. 용어를 숙지해 두면 투자 용어 정리 ESG 경영 및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고 성공 투자의 길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 원문의 알파벳 순으로 용어를 소개한다.

비콥 인증(B Corp) : 비콥 인증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ESG 투자의 트렌드 중 하나다. 2006년 설립된 비영리기업 비랩(B-Lab)이 제공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높은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기준을 충족하는 한편 경영 투명성과 법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인증을 위해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치며 3년마다 새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재인증을 받게 된다.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파타고이나와 다농, 유니레버 등이 비콥 인증을 획득한 대표적 기업들이다.

탄소 상쇄(carbon offset) : 기업 등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상쇄하는 것을 뜻한다.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산림 조성 등이 탄소 상쇄 수단으로 이용된다.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의 측정값. 기업의 예를 들면 상품 생산과 소비의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이 탄소발자국이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 :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상쇄시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 재활용과 재사용에 초점을 맞춘 공급망과 소비 전략을 가리키는 말이다.

기후 주주제안(climate shareholder resolutions) : 기업이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도입하도록 하기 위한 주주제안. 미국의 경우 최근 기후 주주제안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 이런 주주제안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역사회 개발 투자(community development investing) : 지역사회 개발 회사(CDC) 등이 수행하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 보통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 공급과 소규모 기업 및 일자리 사업을 위한 투자가 주류를 이룬다.

투자 용어 정리 의식적 자본주의(Conscious purpose) :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은 윤리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철학이 있다.

기업 목적(corporate purpose) : 기업이 제안하는 가치가 이윤을 넘어 기업 문화나 사명, 사회적 영향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탈탄소(decarbonazation) : 대기 질과 지구 온난화 개선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활동을 말한다.

투자 철회(divestment) : 재정적, 윤리적 또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특정 기업의 주식과 채권 등의 자산을 줄이거나 매각하는 것을 뜻한다. 일부 연기금은 화석연료 기업의 지분을 처분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energy storage) : 미래의 에너지 수급 조절을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활동

EEOC 다양성 공개(Equal Employment Opportunisy Commission diversity disclosure) : 수십 년 동안 1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미국의 민간 기업들은 10개 직종에 걸쳐 성별, 인종별 고용 현황을 EEOC에 보고해 왔다.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공개하도록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녹색 채권(green bond) :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녹색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개선, 온실가스 배출 없는 운송 수단 개발, 녹색 빌딩, 하수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ESG 채권 시장을 주도하는 채권이 녹색채권이다. ESG 채권은 녹색채권과 취약계층 지원 용도로 발행하는 사회적채권,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을 합친 성격의 지속가능채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린워싱(green washing) : 기업과 투자 펀드가 친환경이지 않은 활동을 하거나 투자를 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활동과 투자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네거티브 또는 익스클루셔너리 스크리닝(negative, or exclusionary screening) : ESG 기준에 맞지 않는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지 않는 투자 전략. 죄악주로 불리는 유흥산업과 담배, 무기 생산 기업의 자산이 투자 기피 대상 자산이다. .

퍼블릭 베네핏 코퍼레이션(public-nenefit corporation) : 재무적 이익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 등 공적인 이익도 중시하는 기업이다.

포지티브 스크리닝(positive screening) : 특정 목적이나 윤리적인 성향에 따라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전략. 예를 들면 온실가스 감축에 소극적인 기업을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포지티브 스크리닝에 해당한다.

스코프(scope) 1, 2, 3 : 온실가스 배출량의 측정과 공개를 위한 국제적 표준. 기업의 직접 배출을 뜻하는 '스포크 1(Scope 1)'과 에너지 사용 등을 통한 간접배출을 뜻하는 '스코프 2', 그리고 협력업체 등 공급망 전체를 포괄하는 '스코프 3'로 구별된다.

스코프 1은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는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다. 스코프 2는 기업이 제품 생산을 위해 전기와 열 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다. 스코프 3는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을 뜻한다.

ISSB와 ESG 공시 기준 초안과 유럽연합의 ESG 공시안은 스코프 1, 2, 3을 모두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미국 SEC의 기후 공시 초안은 스코프 1과 2 공시만 의무화하고 스코프 3 공시는 대기업에 한해 공시 하도록 하되 법적인 책임은 면제해주고 있다.

좌초자산(stranded asset) :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영구적으로 가치를 잃게 되는 자산을 말한다. 현재 투자가치가 있는 자산이 기후변화로 좌초자산으로 전락할 수 있다.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linked bond) : 최근 각광받는 새로운 형태의 ESG 채권이다. 지속가능연계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기업의 판단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발행 기업이 지속가능성 전략에 맞는 핵심성과지표(KPI)를 목표로 설정하고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수준이 달라진다.

PET 플라스틱(polyethylene terephthalate plastic) : PET는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하나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줄임말이다. 이 물질로 만든 병이 페트병이다.

트리플 바텀 라인(triple bottom line) : 기업 이익과 환경 지속성, 사회적 책임의 3개 기준으로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 기업이나 국가, 투자자 등이 탄소배출을 상쇄하기 위해 산림녹화 등 자발적인 탄소 감축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획득하는 시장을 뜻한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의무적 탄소시장(mandatory carbon market)과 함께 운영된다.

투자 용어 정리

스타트업에 관련된 용어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정리하다보니 투자 용어 정리 한 번에 올리기엔 내용이 조금 많은 것 같아, 두 편에 나누어 올릴 예정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데 아래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아래 댓글을 달아주시면 다음번 용어 정리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스타트업(다양한 정리가 있지만 두 가지로 요약)
-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신생 창업기업을 의미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일반적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 기반의 회사로 고성장, 고위험, 고수익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로 평가받을 큰 잠재력과 성장력을 가진 회사

2. 마일스톤(Milestone)
단기적 사업 계획 또는 실적 목표를 뜻한다.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 제품 개발이나 고객 확보 우수 경영진 고용 등이 중요한 시점을 말하고, 기업에 따라 시기 별로 어떤 마일스톤을 세우느냐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다. 각각의 마일스톤이 모여 기업의 성장 단계가 되며,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통합적 사고를 하게 해준다.

3. 핵심성과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조직이 추구하는 핵심 목표, KPI라고도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행한 전략이나 과제들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 회사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어떤 KPI(핵심 성과 지표)를 수치로 삼을지 많은 고려가 필요하다.

4. 린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으로 제조한 뒤, 시장의 반응을 통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전략이며, ‘만들기 – 측청 – 학습’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꾸준히 혁신해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5. 피봇
사업 방향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며, 스타트업이 아이템 출시 후 시장 반응이 없을 경우 새로운 고객과 수익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타트업 현장에서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진행한다.

6. BEP(Break-Even Point)
일정 기간의 매출액이 해당 기간의 총비용과 일치하는 지점, 이익도 손해도 생기지 않는 경우의 매출액으로 ‘손익분기점’이라고 하며, 이론상 시작한 지 16-18개월 정도에 월 손익 분기점을 맞추는 투자 용어 정리 것이 좋다고 말한다.
손익분기점은 상품에 투입된 비용을 완전히 회수할 수 있는 매출액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분기점이다.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수익성이 높으며, 판매 가격의 인상 또는 이용의 절감으로 낮출 수 있다.

7. 밴처 캐피털(Venture Capital, VC)
장래성이나 수익성은 있으나 경영기반, 자금기반이 약한 스타트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식으로 투자하는 기업 또는 기업의 자본을 의미한다, 다른 금융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와는 달리 장래성과 수익성에 주목하며 주식을 상장할 경우 자본 이익을 얻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8.엔젤투자
초기 스타트업 기업에 적은 자금을 투자하며 조언자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한 기업이 성공하여 기업가치가 오르면 큰 이익을 얻지만 실패한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로 확정된다. 창업가에서는 천사 같은 투자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나뉜다. VC와 엔젤투자 사이에 인큐베이션이나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들어가게 된다.

9. 액셀러레이션
스타트업이 빨리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초기 자금과 멘토링 지원 등을 하는 단체이며, 주로 영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기업가나 투자자가 직접 비용을 투자하여 자본을 공급한 대가로 지분을 받는다. 가속 창치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창업의 지식과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알려주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을 한다.

10. 인큐베이션 투자 용어 정리
주로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정부나 지역단체, 대학 등에서 운영하며 필요 공간이나 설비, 업무 보조 등을 지원하고 스스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때까지 관리해 주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보육기와 역할이 비슷하여 붙여진 말이며, 공간이나 설비, 업무 보조 등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을 한다.

내 주변의 좋은 것들

개인투자자 천만명 시대가 열렸다. 대한민국 인구수가 대략 5,200만 명이니까 5명 중 1명은 개인투자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요새는 모이거나 카톡방에서 주로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공모주에 청약을 했는지 등 주식 관련 얘기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주식열풍에 한 바람이 되었던 메리츠 자산운용의 존리 대표가 말한 것처럼 "주식에 건강하게 투자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그로 인해 그 기업은 더욱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서 얻은 이익을 다시 투자자들이 가져가면서 선순환된다"는 의미에서 좋은 투자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각설하고 오늘의 포스팅은 새로 시작하는 주식어린이ㅡ 주린이들을 위해 주식 용어를 정리하는 내용이다. 주린이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주식을 한 분들도 긴가민가한 용어들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포스팅은 먼저 주식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주식시황 용어주식 거래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지표에 대해 설명하는 순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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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살펴볼 용어는 주식관련 뉴스에서 시황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주식 시황 용어

강세장 vs 약세장

강세장은 주가가 올라가는 기세를 가진 장, 약세장은 주가가 투자 용어 정리 내려가는 기세를 가진 장을 말한다. 해외주식뉴스를 보면 강세장은 Bull Market(Bull, 즉 황소의 높이 솟은 뿔을 닮았다고 하여)이라고 부르며 약세장은 Bear Market(Bear, 곰이 내려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이라고 부른다.

강보합 vs 약보합

의외로 이 단어를 햇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다. 우선 보합이란 주가가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는 주가가 유지되는 상태를 말한다. 강보합은 주가가 일정부분일정 부분 상승한 후에 주가가 그대로 유지되는 상태를 말하며 반대로 약보합은 주가가 일정 부분 내렸다가 오르지도 않고 다시 내리지도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뉴스에서 오늘의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무리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코스피 지수가 조금 오른 상태에서 더 이상 변동 없이 마감되었다는 의미이다.

혼조세 또한 주식뉴스에서 많이 들리는 단어이다. "오늘 OO 주가는 혼조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데 보합과 대조되는 단어로 시세의 등락이 큰 시장의 상태를 말한다. 혼조세는 주로 주식시장이 불안할때 많이 나타나지만 주식시장이 침체기에 있을 때 혼조세가 나타나면 반등의 시작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식이 횡보한다는 의미는 이전 상태와 그래프의 큰 변화 없이 유지된다는 의미이다. 보통 횡보하는 경우는 주가가 조정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횡보할 때 주식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선택해야 한다. 그 기법 중 하나는 20일 추세선이 상승하는 주가를 고르는 편이 추후 횡보가 끝난 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최근 6개월 주가 그래프

아래는 삼성전자의 최근 그래프이며 검정색은 주가, 보라색은 20일 추세선을 나타낸다. 2월부터 횡보구간에 들어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여전히 20일선이 상승곡선을 그리지 않으므로 아직 매수하기에는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오늘 OO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가 종가에 차익매물로 인해 주가가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뉴스도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차익매물은 주식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하기 위해 매도하는 물량을 말한다. 매도수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가가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컨센서스(Consensus)

컨센서스는 투자 전문가들이 한 기업의 실적을 예측하는 수치이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최종보고서의 개념이기때문에 필자와 같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컨센서스보다 실적이 상회하는 경우 어닝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라고 표현하며 못 미치는 경우 어닝쇼크(Earning Shock)라고 표현한다.

주식거래 용어

다음은 주식거래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용어들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삼성전자 투자 용어 정리 주식을 예시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이는 2021년 3월 19일 기준의 정보이다.

주식 한주의 가격 x 상장주수를 말한다. 즉 현재 현재가 81,900원에 상장주수 5,969,782,550을 곱하면 현 시가총액이 나온다. 이는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참고로 3월 19일 기준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위는 다음과 같다.

국내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PER는 이 주식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치이다. 이는 주식 가격을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으로 나눈 값이다.

그러니깐 만약 한 투자 용어 정리 주에 10만원인 주식이 있고 그 회사가 주당 1만원의 수익을 낸다면 10/1, 즉 PER이 10이 되는 것이다.

만약 어떤 회사는 한 주에 10만원인데 주당 4만원의 수익을 낸다면 10/4, 즉 PER이 2.5로 PER이 10인 회사보다 훨씬 주식 가격이 매력적인 것이다. 다만, 기술주 즉 성장주의 경우 이 PER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주식들이 굉장히 많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경우 PER이 65.93으로 매우 높다. PER만으로는 이 주가가 적정주가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아래의 다른 수치들과 같이 봐야 한다.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PER을 산출할 때 등장한 EPS는 해당 기업이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위 삼성전자의 경우 EPS가 3,841원이다. 즉 삼성전자는 1년 동안 주식 한 주당 3,841원의 수익을 낸 것이다. 물론 EPS가 높을수록 좋은 주식이라고 볼 수 있다.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이 주식이 가치가 고평가 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다. PBR을 구하는 방법은 현재 주가에 주당순자산을 나누면 된다. 주당순자산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회사가 당장 내일 자산을 모두 처분해도 인정받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주가에 이 가치를 나눈 값이니 당연히 PBR은 낮을수록 좋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현재 주가는 81,900원이며 BPS는 39,405원이니 PBR이 2.1로 계산된다.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

BPS는 이 회사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BPS를 계산하는 방법은 한 회사의 순자산, 즉 자산총계에 부채자산을 뺀 그 회사가 진짜 갖고 있는 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예시로 삼성전자 39,405원으로 만약 삼성전자가 당장 내일 모든 자산을 처분한다고 하면 한 주당 39,405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BPS가 클수록 이 회사가 부채비중이 크지 않고 자신의 자본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니 안정적인 회사로 평가할 수 있다.

EV/EBITDA(Enterprise Value/Earnings Before Interests,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보기만 해도 복잡하다. 하지만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주요한 지표이니 꼭 알아두도록 하자. 쉽게 말하면 내가 만약 삼성전자를 인수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현재 삼성전자의 EV/EBITDA는 8.33이고, 이는 내가 투자하여 삼성전자를 인수한 뒤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내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8.33년이 걸린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물론 EV/EBITDA가 낮을수록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좀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EV는 Enterprise Value로 부채(차입금-현금)+자본(1주당 가격*발행주식수)이다. 그리고 EBITDA는 영업이익(EBIT), 감가상각비(Depreciation), 무형자산삼각비(Amortization)의 합인데 즉 이 회사가 현재 벌어들이고 있는 가치를 나타낸다. EV/EBITDA는 EV를 EBITDA로 나눈 값으로 현재 이 회사가 갖고 있는 가치가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이고 있는 가치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자기자본을 얼마나 잘 운영해서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그렇기 때문에 ROE가 높은 기업은 자기자본을 갖고 당기순이익을 많이 냈다는 것 의미하므로 그만큼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기업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거래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용어들을 알아보았다. 물론 이 용어들 외에도 가치 있는 주식을 찾아내기 위해 참고해야 할 지표들은 많지만, 위에 언급되어있는 용어들을 안다면 적어도 주식 매매 시 기업정보를 보고 어떤 의미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묻지마 투자는 위험하다. 물론, 묻지마 투자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이 투자가 잘하고 있는 투자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투기로 봐야 할 것이다. 모두 공부하여 건강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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