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상인 플랫폼
저는 검은사막이라는 괜찮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칼페온같은 대도시에 극장같은걸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메타 상인 플랫폼 극장에 입장하면 신규영화를 볼수 있게 할수 있을 것이구요.
결제는 당연히 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게이머들은 영화도 따로 결제하고 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게임하다가 지겨울때 게임안에서 영화를 직접 결제하고 보는 시스템을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칼페온에 있는 가구상인과 실제 가구점과 연동시켜 컴퓨터 의자나 책상을 판매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과일도 메타 상인 플랫폼 가능할 것이구요. 왠만한건 가능할거라 봅니다.
굳이 굿즈를 사이트접속해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안에서 펄로 구입할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하구요.
그리하면 더 부가적인 이윤이 창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안에 현실과 연결할수 있는 것들은 많기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검은사막=플랫폼으로써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레알 바자르같은 사막 잡화상인한테서는 물이나 음료수를 실제 결제하고 살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구요.
요즘 추세가 메타버스로 가는 추세인데 펄어비스라는 플랫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수고하십시요.
그리고 추가하자면 펄 코인을 만들면 추후에 나오는 도깨비나 붉은사막 플랜8과 결제를 연동시킬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럼 게임이라는 플랫폼 안에 펄이라는 결제수단과 펄코인이라는 디지털코인이 존재하게 되겠죠.
앞으로 나올 게임에 모든 결제시스템을 통합시킬수 있는 장점도 있을것이구요. 펄=검은사막,붉은사막,도깨비,플랜8 모든 게임의 결제수단으로써 기능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SKT AR 서비스 ‘창덕아리랑’, ‘웨비 어워드’ 최고상 수상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지난 19일(현지시간) AR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유산인 ‘창덕궁’을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창덕아리랑 (Changdeok ARirang)’이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웨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창덕아리랑’이 제 21회 웨비 어워드의 문화·예술·이벤트 앱(App.) 분야에서 최고상인 ‘웨비상’을 수상했으며 ‘AR 최고 활용 앱 분야에서 Top 5’에 노미네이션 되었다고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미국 뉴욕의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이다. 웹사이트, 광고, 모바일, 소셜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60여개 국가에서13,000개 이상의 출품작이 경쟁하는 등 시상의 권위와 대중적 인기가 높아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명성이 높다.
이번에 수상한 SKT의 ‘창덕아리랑’은 지난해 문화재청·구글코리아와 함께 AR을 통해 창덕궁을 직접 체험,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한 AR 앱(App.)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어린이 등 누구나 어디서든 유네스코 창덕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재 관람의 장벽을 낮춘 점이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SKT는 설명했다.
특히 AR·VR 기술을 통해 창덕궁의 메타 상인 플랫폼 희정당, 후원 내부 등 문화재의 생생한 모습과 질감 등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독보적인 기술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SKT 예희강 Creative Comm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SKT의 AR·VR 기술을 활용해 ESG 가치를 담은 캠페인이 전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5G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 美 메타 상인 플랫폼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나선다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라이프시맨틱스(347700)가 미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라이프시맨틱스는 메타케이 인텔리전스와 비대면 진료 사업 분야의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케이 인텔리전스는 지난해 11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비대면 진료 △의료관광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라이프시맨틱스는 미국에 거주하는 약 250만명의 한인상인 및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원들에게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Dr. Call)’을 단독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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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는 미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닥터콜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타 국가로 확장하고, 메타버스가 연계된 공동 기술 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닥터콜’은 2020년 6월 민간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받은 국내 첫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다. 보험가입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6월 첫 진료가 진행되었으며, 해외 교민 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닥터콜에서 환자의 기본 건강정보(혈압, 혈당, 메타 상인 플랫폼 체온, 심박수, 활동량) 데이터를 전달하고 진료예약을 하면,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의 의료진이 화상진료, 온라인상담, 2차 소견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재외국민의 의료 문의를 신속하게 해결해준다. 필요 시에는 부처 협의 후 인공지능(AI) 치료 솔루션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병원으로 전송되는 환자의 민감개인정보는 라이프시맨틱스의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 상용화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에서 통합 관리된다. 라이프레코드는 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미국 의료정보보호법 HIPAA 적합성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높은 보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수만 라이프시맨틱스 닥터콜 TF팀장은 “미국 재외국민들에게 제공되는 ‘닥터콜’ 서비스는 비대면 진료의 또 다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미국을 넘어 세계 메타 상인 플랫폼 각국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자 경험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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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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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조세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비대면 관람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조세박물관 메타 상인 플랫폼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2년도에 서울 수송동에서 개관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국립조세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세금전문 박물관으로 세금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리고 조세 유물 전시와 국세행정의 발전과정을 소개함은 물론, 매년 새로운 특별전 및 세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성실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의 한계로 지적된 접속 인원 제한(50명 내외)과 동시 접속 시 서버 불안정 등의 이용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조세박물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별도로 구축하여 500명 이상의 다수 관람자가 동시 접속하여도 안정적으로 유물 관람과 세금 체험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의 주요 공간은 고화질 3D 촬영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관과, 게임∙참여 활동을 통해 세금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체험실, 가상 브리핑과 온라인 회의 등이 가능한 회의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국립조세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의 가상 세계 체험을 통해 세금의 의미와 역사,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세금 작품 공모전 시상식, 온라인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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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만 (F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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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대표 서정민)가 네이버와 손잡고 K-패션 글로벌 진출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브랜디는 네이버와 '동대문 패션 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플랫폼-풀필먼트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네이버 포레스트 CIC 이윤숙 대표(좌), ㈜브랜디 서정민 대표(메타 상인 플랫폼 우)
브랜디와 네이버는 이번 협력으로 동대문 풀필먼트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수요예측 기술 등 고도화를 통해 동대문 K패션이 글로벌 진출로 확대될 수 있는 동대문 스마트 물류의 근간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번 제휴는 동대문 패션 도소매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확대해 동대문 K-패션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네이버는 동대문 패션 소상공인들의 스마트스토어 플랫폼 입점과 일본 시장 등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동대문 패션 소상공인들의 사업이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큐베이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브랜디가 추진하는 동대문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이 정착되면 도매상의 재고 상품을 디지털화해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주문 상품의 정확한 출고일과 발송일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는 신뢰도가 중요한 글로벌 판매에 핵심적인 요소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주문 처리가 가능한 첫 단계가 완성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후로는 네이버에서 활동하게 될 동대문 패션 판매자들의 감각적인 상품들이 일본 스마트스토어에 연결되어 야후 재팬, 라인 기반의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브랜디는 국내 최초로 동대문 패션시장 거점에 오픈한 2200평 규모의 1차 풀필먼트센터에 올해 2차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해 총 4000여 평 규모로 확장한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대문 기반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FMS(메타 상인 플랫폼 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연동 및 물류 자동화 등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현재 월 100만 건 물동량을 3배 이상 늘려 동대문 도소매 소상공인들이 이용 가능한 규모를 확대한다.
브랜디는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도소매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이커머스 운영 체계를 갖추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메타 상인 플랫폼 나선다.
브랜디는 패션창업 서비스인 '헬피'도 그 대상자를 인플루언서에서 쇼핑몰 운영자와 일반 예비창업자까지 확장한다. 여기에 도-소매 상인을 연결하는 플랫폼 '셀피'를 연내 정식 런칭해 동대문 도매상인들이 이커머스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네이버 포레스트 CIC 이윤숙 대표는 "네이버와 브랜디의 메타 상인 플랫폼 협업은 기존 동대문 판매자들이 어려워하던 물류에 대한 고민과 부담은 덜고 상품 기획과 판매에만 메타 상인 플랫폼 더 집중하여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동대문 패션 SME들의 다양한 메타 상인 플랫폼 개성이 담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메타 상인 플랫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디 서정민 대표는 "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 플랫폼 진입 장벽을 메타 상인 플랫폼 낮춰 동대문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대문 맞춤형 풀필먼트 시스템 확대와 고도화에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 네이버와 함께 한국의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가 가진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해외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디는 지난해 9월 네이버(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단독 투자를 받은 것에 이어 지난 4월 산업은행 100억 원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55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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