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개설

북한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Sary Violine' 채널은 평양에 거주하는 '송아'를 내세워 체제 선전을 하고 있다. 21일 현재 구독자 수는 3만7천 명이 넘는다. 유튜브 캡처

그린의 그린라이프

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하나의 구글 계정으로 여러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용하고 있는 채널 말고 다른 채널을 개설하고 싶을 때,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같은 아이디로 다른 채널을 개설해보세요.

우선 유튜브 추가 개설은 PC버전의 유튜브에서만 가능합니다. 저는 아이패드의 사파리를 이용해서 유튜브PC버전으로 들어가 주었어요.

사파리에서 유튜브 PC 계정 개설 버전으로 접속하는 방법은 주소창 옆에 있는 새로고침 화살표를 꾹 길게 눌러주세요. 그러면 데스크탑 버전 보기 안내창이 뜨고, 클릭해주면 변경됩니다.

로그인을 안했다면 로그인을 먼저 해주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동그라미 프로필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메뉴에서 계정 개설 설정메뉴를 찾아 클릭해주세요.

설정 메뉴를 클릭하면, 화면 가운데 쯤에 있는 ‘채널 추가 또는 관리’ 버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나오는 화면에서 새 채널 만들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로 개설되는 채널은 일반 계정이 아닌 브랜드 계정으로 개설이 됩니다. 원하는 채널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일반 계정으로 만들 경우에는 성과 이름을 따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브랜드 계정은 하나의 이름만 입력하면 돼서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일반 계정으로 계정 개설 채널을 개설했을 때는 성과 이름의 위치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위치해 있어서 이름을 한 번 바꾼 경험이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의 사파리를 이용해서 채널 개설을 진행했는데, 만들기 버튼을 누르니 유튜브 어플이 실행되면서 위의 화면과 같이 크롬, 구글, 사파리 중 연결할 사이트가 뜬 안내창이 나오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사파리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바로 새로운 채널이 개설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일반계정과 브랜드계정의 차이점은 채널 관리자를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느냐의 유뮤에요. 저처럼 개인이 촬영과 편집과 업로드를 하는 사람은 브랜드 계정이 계정 개설 필요없겠지만, 따로 편집자가 있는 경우에는 브랜드계정으로 개설하는 편이 더 좋겠죠?

초보자도 하기 쉬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하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플리커(Flickr)와 같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본다.

이전에는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제공되는 사진 크기16.9의 비율과는 달리 폴라로이드 사진을 연상케 하는 정사각형 모양의 사진 크기 제공하였으나 2015년 8월부터 사각형이 아닌 사진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2011년 1월에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사용자들이 사진이나 친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고, 2014년 4월 페이스북에 10억 달러에 인수 되었으며 페이스북 계정 또는 이메일을 이용해 계정을 생성하면 14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SNS ( Social Network Service)

온라인상에서 이용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 계정 개설 있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제일 활발하게 쓰는 사진기반 SNS.

코로나시대인 요즈음 인스타그램을 해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인스타그램을 개설할 수 있는 가입하는 방법은 알아본다.

1.먼저 인스타그램 앱을 설치한다.

플레이스토어(Play 스토어) 들어가서 검색창에 '인스타그램'을 입력하면 된다..

아이폰IOS은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인스타그램을 검색하면 처음에는 '설치'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처음 가입하는 경우 할아야할 것들

1. 계정이 없으신가요? 가입하기

오른쪽 위에 삼선 클릭한다음 맨 밑에 설정으로 들어간다.

사용자 이름 선택 (아이디가 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띄어쓰기 없이 영어와 숫자의 조합으로 입력)

사용할 수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면 숫자를 추가하거나 다른 변화를 주면 된다)

새 로그인 만들기 클릭하고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 추가하는데 꼭 이메일로 가입 한다.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 계정 주인인 본인만 로그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가입하면 직원에게 맡길수가 없다.

전화번호로 가입후 이메일로 변경이 안되기 대문에 처음부터 이메일로 가입한다.

(사용자이름을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비밀번호 입력하는 란이 나온다.

비밀번호까지 입력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완성된다.)

3. 페이스북 아이디와 연동하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잘하려면 전반적으로 앱할용을 잘 활용해야 한다.

SNS 이곳은 돈버는 장터다.

SNS 한개정도 확실하게 할 줄 알면 돈을 벌 수 있다. 페이스북, 밴드..등등

중요한 것은 한개를 정확하게 할 줄 알아야 된다.

청소년에게 가장 유해한 SNS는?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현실과 다르게 너무 비현실적인 것만 극대화해서 제시하기 때문에

유튜브는 영상으로 찍기 때문에 다 가릴 수 없지만 인스타그램은 편집이 가능하다.

insyant와 telegram의 합성어로서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

연예인들은 일단 SNS로 인스타그램부터 시작한다

문장을 써야 된다는 부담이 없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복잡한 과정(촬영하고 편집하고)이 필요없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많이 쓴다. 연예인들은 또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또 인스타그램을 할 수 밖에 없다.

인스타그램의 특징은 다른 SNS보다 젊다. 인타타그램은 '여자 SNS'라고도 불린다.

인스타그램이 막 뜨기 시작한 시기와 비슷하다.

인스타그램 보면 셀피(selfie)라고 해서 다 셀카 찍는다.

본인의 관심사 위주의 SNS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욕망 비즈니스다

정사각형으로 보이는 사진이 중요한 특징이며

사진기반 SNS는 뭐니뭐니해도 인스타그램이다.

본인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먹는 사진만 올린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인스타그램은 마치 (아이의 성장일지)같다.

여행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사진만 올리는 것처럼 관심사 기반 SNS라고 할 수 있다.

한 주제에 대해서 50개 정도 게시물을 올릴 자신이 있는가?

(주제와 순서를 정해 놓고 순서대로 올리면 부담이 줄어든다)

한 가지 주제로 시리즈로 게시물을 올리다 보면 전문가로 인정해 주고

인스타그램에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일관성 있게 계속 게시물을 올리면 사람들이

나를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해 준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화장품도 있도 아이도 있고 옷도 있고 자전거도 있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없는 게시물을 보면 좋은 패턴이라고 볼 수 없고 팔로워도 늘지 않는다.

비즈니스를 할 마음이 있다면 하나의 관심사로 올리고

게시물은 일관적으로 올려야 한다. (시리즈로 올려야 된다) 그래야 팔로워가 생긴다.

인스타그램이 잘 나가는 이유중 하나 -하루에 수십장씩 찍는 사진을 보관할 때가 없는데

인스타그램은 차곡차곡 사진이 올라가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할 때 꺼내볼 수가 있고 좋은 활용도가 된다.계정 개설

예를 들어 운동하는 모습을 매일 찍는 사람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을 기록.

규칙적으로 내가 일어난 시간을 캡쳐해서 올리기만 하더라도 팔로워가 늘어난다.

이에 유대감을 느끼고 공감을 형성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사람들이 와서 팔로워를 해준다.

1. 앨범으로 활용 가능한 인스타그램

2. 관심사 기반 SNS, 인스타그램

나의 관심사를 시리즈로 50개 이상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택하여

시리즈로 일관성있게 50개 이상 올리다 보면 사람들이 나를 그 분야에 닮고 싶은, 따라하고 싶은 전문가처럼 보이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면 당연히 사람들은 팔로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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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브랜드 계정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일단, 유튜브 계정이 필요하다. 유튜브 계정 개설하는 방법은 모두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나의 유튜브 계정에서 브랜드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을 기록한다.

나의 유튜브 계정에서 오른쪽 프로필 사진을 클릭한다.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은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서 을 클릭해준다.

설정을 클릭하면 아래의 사진과 계정 개설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빨갛게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메뉴를 클릭해준다.

채널추가 또는 관리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곳을 보면 메뉴가 있다. 여기를 클릭해준다.

새채널 만들기를 클릭해주면 계정의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이 뜬다. 어떤 화면인지는 아래의 사진을 확인하면 된다.

빨갛게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곳에 내가 원하는 계정이름을 입력해주고, 파랗게 보이는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개인 계정을 놔두고 굳이 브랜드 계정을 만드는 이유는, 나의 유튜브 계정이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유튜브 계정이 계속 성장해서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하는 상황이 오게되면, 나의 개인 계정 비밀번호를 협업하는 사람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나의 개인정보가 모두 노출되게 된다.

그러나 유튜브 브랜드 계정을 만들면 이런 일을 피할 수 있다. 브랜드 계정에서는 내가 지정한 사람이 별도로 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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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터 (9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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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새로운 '키즈 유튜버'를 내세워 체제 선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유튜브 'Sary Violine' 채널에는 평양에 거주하는 소녀 '송아'가 더운 여름을 시원한 빙수를 먹으며 극복한다는 내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송아는 친구와 함께 평양 대성구역종합식당에서 빙수를 먹으며 "여러분이 평양에 오게 되면 이 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빙수를 소개하겠다"고 유창한 영국식 영어로 말했다.

또 "다음엔 문수물놀이장에서 만나자"며 후속 계정 개설 영상을 예고했다. 문수물놀이장은 북한이 김정은 시대 대표적인 치적으로 내세우는 호화 워터파크다.

북한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 개설 유튜브 'Sary Violine' 채널은 평양에 거주하는 '송아'를 내세워 체제 선전을 하고 있다. 21일 현재 구독자 수는 3만7천 명이 넘는다. 유튜브 캡처

송아의 채널은 올해 1월 27일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총 4개의 영상이 게시됐다.

그는 4월 26일 게재한 첫 영상에서 "내가 영어를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지 궁금할 텐데, 아주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영어를 배웠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J.K 롤링이 쓴 해리포터"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소개에는 자신이 11살로 소학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며, 평양은 매우 아름다운 도시라고 적어뒀다. 구독자 수는 21일 현재 3만7천100여명에 달한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을 인용해 송아가 영국 런던 주재 북한대사관의 외교관 임준혁의 딸이며, 그의 증조할아버지는 2015년 사망한 리을설 북한 인민군 원수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북한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Sary Violine' 채널은 평양에 거주하는 '송아'를 내세워 체제 선전을 하고 있다. 21일 현재 계정 개설 구독자 수는 3만7천 명이 넘는다. 유튜브 캡처

이처럼 북한이 '키즈 유튜버'를 적극 육성하는 것은 구글의 계정 해지를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나 '우리민족끼리', '붉은별TV' 등이 노골적이고 호전적인 영상을 올리면 약관 위반 등을 이유로 계정을 폐쇄하곤 했다.

지난 2020년 '은아'라는 평양의 20대 여성이 계정 개설 출연하는 '에코 오브 트루스(Echo of Truth)'라는 계정은 나름대로 완곡하게 체제 선전을 했지만, 그해 12월 구글 서비스 약관 위반을 이유로 계정이 해지됐다.

은아는 다른 계정을 개설해 "저는 동영상에서 누구를 비난하거나 거짓 계정 개설 소식을 전한 적이 없다"고 부당함을 주장했지만, 결국 새로 만든 채널도 재차 삭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은아 채널과 비슷하게 시작된 'NEW DPRK' 계정의 '리수진의 1인TV'는 7세 소녀 수진이의 학교생활, 쇼핑 등 일상을 소개하며 2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안정적으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영어로 운영하는 '송아' 채널과 달리 '리수진' 채널은 북한말로 진행되고 자막이 삽입된 형태여서, 북한이 노리는 외국인 대상 체제 선전 효과는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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