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사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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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타인의 시간과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사람들

인생을 레버리지 하는 이야기 (by. )

2. 당신이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 하는 일은 빨리 포기하라. 그래도 안 죽는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3. 레버리지는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닌 시간과 자유를 지키며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다. 레버리지가 없으면 사업가도 직장인과 똑같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

4. 자신이 정한 비전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친구나 가족, 사회가 당신에게 투영한 가치는 신경 쓰지 마라. 오직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라. 될 수 있는 최선의 당신이 돼라.

5. '80/20의 법칙' : 결과적으로 20퍼센트의 시간만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레버리지 사용 남은 시간에는 소득 창출 가치가 높은 일을 찾아내는 것이 더 전략적인 것이다. 이처럼 성과의 80퍼센트는 당신에게 주어진 20퍼센트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다. => 20퍼센트의 시간만을 사용하여 최대의 결과를 얻도록 시간을 현명하게 투자하라.

6. 어떤 분야든 지식에 투자하라. 레버리지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연료는 지식이다. 성장과 발전은 지식에서 비롯된다. 당신은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지식에서 나온다. 당신은 단지 그 지식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당신은 최고의 자산이다. 자신에게 가장 높은 이자를 지불하라. 자신에게 현명하게 투자하라.

7. 시간을 관리하겠다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시간을 관리하려고 할수록 당신은 점점 더 시간의 노예가 될 것이다.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시간은 당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 시간은 당신을 자기가 가는 곳으로 끌고 간다.

8. 시간은 투자되거나 낭비된다. 중간은 없다. 시간은 당신의 통화이고 자산이고 가치다. 당신른 삶을 관리하고,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미래를 만들어나갈 레버리지 사용 수 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동일하다. 우리는 시간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9. 당신에게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분야에서 성장하고, 다른 모든 것들은 놓아버려라. 레버리지는 연금이나 은퇴,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를 나중을 위해 행복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고양된 삶이다.

10. 사람들은 항상 행동보다 말을 더 많이 한다. 당신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레버리지』 10만 부 돌파 기념 양장 개정판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자본 증식의 원리 “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직업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

KDI 경제정보센터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 큰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듯이 부채를 이용해서 투자 규모를 키우면 큰 레버리지 사용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지레의 작용’을 뜻하는 레버리지(leverage)가 금융에서는 부채 또는 차입을 의미한다. 레버리지는 자기자본이익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의 레버리지 사용 자기자본으로 10억 원의 순익을 올렸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되지만, 자기자본 10억 원에 타인자본 90억 원을 도입하여 10억 원의 순익을 올리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0%가 된다. 그러나 과도하게 타인자본을 도입하면 불황 시에 금리부담 등으로 도산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레버리지율이라고 하며, 통상 레버리지율은 200% 이하가 적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레버리지가 높은 경우 부채나 차입을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디레버리지(deleverage)라고 한다. 2010년 1월 맥킨지의『Debt And Deleveraging』에 따르면 많은 국가들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높아진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디레버리지에 노력하고 있고, 금융권이 자기 자본을 확충하는 과정에서 유동성을 회수하면서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한다. 디레버리징은 위기가 시작되고 2년 이후부터 시작되는 경향이 있으며 GDP는 디레버리징이 시작된 후 첫 2∼3년간 축소되다가 다시 성장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번 위기의 경우 정부의 대대적인 지출로 디레버리징의 시작이 연기됐으며 과거보다 더 오랫동안 디레버리징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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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0g | 152*215*15mm
ISBN13 9791130612249
ISBN10 11306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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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회가 말하는 성공의 기본 법칙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희생’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희생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고, 더 일찍 일어나고, 더 늦게까지 깨어 있고, 더 열심히 움직인다면, 당신은 결국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한 삶과 시간적인 자유를 원한다면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성공의 법칙이 근거 없는 망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pp.15-16「책을 시작하며 - 당신에겐 레버리지가 있습니까?」중에서

당신이 타인의 계획 속에서 움직인다면,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레버리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다. 당신은 먹이 사슬 밑바닥에서 가장 적은 돈을 벌며 가장 많은 일을 한다. 자유와 통제력을 가장 적게 누린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 레버리지 사용 들은 그것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p.20「1장 -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다」중에서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또 다른 기만적인 개념은 ‘일과 삶의 균형’이다. 행복과 자유로운 시간을 삶의 마지막으로 미루고, 인생의 1/3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는가. 당신이 연기한 삶은 끝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그것은 균형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한 노예의 삶이다.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고, 자신이 통제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을 파괴한다. 그들은 더 나은 방식을 알고 있다.
--- p.31「1장 -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중에서

시간을 관리하겠다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잘못 이해되고 있는 개념 중 하나다. 시간을 관리하려고 할수록 당신은 점점 더 시간의 노예가 될 것이다. 마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쓸수록 더 강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다. 시간은 누군가를 위해 정지하지 않는다.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도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
--- p.96「2장 - 유예된 자유」중에서

한 여성이 나를 알아보고 내 직원이 몇 명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내가 친구와 둘이서 창업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사십 명 정도라고 말하자 그녀는 놀라서 마시고 있던 커피를 뿜으며 물었다.
“와! 직원이 사십 명이나 되는데 밤에 잠이 와요?”
나는 어리둥절해서 대답했다.
“직원이 사십 명이나 되니까 편하게 잘 수 있죠.”
--- p.186「4장 - 펩시 사장을 고용한 스티브 잡스」중에서

당신이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도 있고, 돈이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도 있다.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될 수도 있고, 돈이 당신의 하인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을 돈과 바꿀 수도 있고, 당신의 시간을 보존하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앞서 말했듯 현대 레버리지 사용 사회에서 개인의 선택지는 두 가지로 나뉜다.
--- p.217「4장 -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중에서

백만장자들의 시간은 한 시간당 700만 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열 시간만 낭비해도 엄청난 손해다. 백만장자들이 돈이 많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부유하지 않았던 과거에도 자신의 시간에 매우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소득 창출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 일들은 레버리지 했기 때문에 백만장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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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타인의 시간과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사람들

평범한 회사원인 봅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고액 연봉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근무 시간에 이베이나 페이스북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소문이 퍼졌다. 회사는 봅을 조사했고, 그 결과 그가 모든 업무를 중국에 레버리지 사용 있는 아웃소싱 업체에 의뢰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봅은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아웃소싱 업체에 업무를 의뢰하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전혀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처리한 업무는 수준급이었다. 보고서는 간결하고 탁월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해고되었다.

봅의 사례는 기존의 관습적인 고용 형태와 업무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그러나 당신이 봅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사회는 당신을 나태하고 속임수를 쓰는 사람이라고 비난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3~5년마다 승진을 하고, 연봉이 3,000만 원 인상되는 데 30년이 걸리고, 인플레이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인상되는 급여를 받기 위해 일주일에 60시간씩 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의 기쁨을 뒤로 미루고 있다면, 과연 비난은 온당한 것일까.

『레버리지』는 이러한 사회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고, 무지한 상태로 침묵하지 않고,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결과를 내는 기술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비즈니스를 위해 타인을 활용하는 방법이며,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는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중복과 시간 낭비를 배제하여 높은 수준의 성취를 얻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다.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5만 파운드 빚더미에서 3년 만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비밀

당신은 포식자 아니면 먹잇감이다. 고용자 아니면 노동자, 노예 아니면 주인, 리더 아니면 추종자다. 각 개인은 다른 개인을 섬긴다. 한쪽은 레버리지 하고 다른 한쪽은 레버리지 당한다.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 들은 그것들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사회는 우리에게 더 오래, 더 열심히 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돈을 쓸어 담는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행복과 자유를 삶의 끝자락으로 미루고, 인생의 1/3을 일하는 데 사용하고, 주말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자신을 희생하고, 오랜 시간 싫어하는 일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균형이란 말인가. 그것은 그저 스스로 부여한 노예의 삶에 불과하다. 당신의 자녀가 그런 삶을 사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스스로 그런 삶을 받아들이는가.

이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손바닥 만한 기기 하나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시대다. 아이디어만으로 무료로 브랜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고, 직원, 상품, 비용, 서버가 없어도 상점을 개설할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우버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는다. 넷플릭스는 영화관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만약 당신이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삶에 충분히 만족한다면 이 책은 그저 흥미 삼아 읽고 다시 일하는 삶으로 복귀하면 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과 자유를 삶의 뒤편으로 미루지 않고,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시작해야 한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타인의 돈과 시간을 활용하지 않으면, 역으로 당신이 타인의 계획 속에서 시간당 급여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레버리지 할 것인지, 레버리지 당할 것인지.

투자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 (레버리지 효과)

“난 돈이 없어서 재테크를 레버리지 사용 못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할 재테크 법칙이 바로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이다.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뜻으로 남의 돈을 가지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산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재테크에 정식으로 입문하지 않은 사람이다. 집을 살 때 자기 돈만 가지고 사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흔히 은행의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는 것 까지는 이해한다. 그런데 은행 빚이 아닌 세입자의 돈, 즉 전세를 끼고 집을 산다는 계산을 할 줄 알게 되면 일단 재테크의 기본이 된 셈이다.

그러나, 레버리지는 양날의 칼이다. 잘 사용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전에서 자신을 해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무기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레버리지 효과를 평소에 잘 이해하고 대하는 태도를 확고히 해놓아야 한다.

본래 레버리지 효과는 기업에서 사용하던 개념인데, 재테크 바람이 불면서 개인 자산관리에도 적용된 것이다. 레버리지 효과의 경제적 의미는 타인 자본을 지렛대 삼아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내 돈이 부족할 때 남의 돈을 빌려 얼마나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느냐가 레버리지 효과의 관건인 셈이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1억 원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했는데 1,000만원을 벌었다면 투자 수익률은 10%이다. 그런데 이때 투자 원금 1억 원이 전부 내 돈이었다면, 자기자본 이익률은 투자 수익률과 똑같은 10%가 된다. 그러나 만약 내 돈이 5,000만원이고 나머지 5,000만원을 증권사에서 빌려서 했다면 내 돈으로 거둔 수익률은 20%로 껑충 뛰게 된다. 더 나아가 내 돈이 1,000만 원 인데, 이 정도의 수익률을 올렸다면 자기자본 이익률은 무려 100%로 뛰게 된다.
이는 가능만 하다면(위험 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남의 돈을 많이 써서 총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재테크의 지름길이라는 애기가 된다. 부동산 투자자와 주식 투자자가 벌이는 설전 가운데 하나가 레버리지 효과에서 출발한다. 바로 투자 수익률에 관한 것이다.

주식투자자는 부동산 투자자에게 “강남 아파트가 아무리 많이 올라봤자 주식투자 수익률만 못하다” 며 그동안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는 통계치를 제시한다. 반면 부동산 투자자는 주식 투자자를 비웃으며, 레버리지 효과로 따진다면 결코 부동산투자 수익률이 주식투자 수익률에 뒤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자기 돈으로만 부동산을 투자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파트 레버리지 사용 가격이 10%만 올라도 레버리지 효과를 감안하면 자기자본 이익률은 크게 높아진다는 논리다. 물론 주식 투자자들도 신용거래를 들어 레버리지 효과를 들먹인다.

그러나 어느 쪽이 더 낫냐를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점은 앞서 애기했듯, 레버리지 효과는 투자자산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자 개인이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자칫 화를 부를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이란 것이다.

레버리지 효과를 잘 이용하는 것이 재테크에선 분명히 필요하다. 앞서 지적했듯 주식투자를 할 때 돈을 빌리거나 아파트에 투자 할 때 대출을 받는 것 등이 해당된다. 사업을 할 때도 남의 돈을 빌려 쓸 수 있다. 문제는 이 모든 것들이 예상했던 대로 움직여주면 좋지만, 반대 방향으로 흐를 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레버리지 효과가 동반 할 수밖에 없는 위험성 때문이다.

모든 투자 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되므로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 할 때에는 본인의 투자여력과 투자 수익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 된다.

레버리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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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vs50자산배분전략을 레버리지ETF로 사용한다면? 섀넌의 도깨비 극대화 가능?

50vs50자산배분전략을 레버리지ETF로 사용한다면? 섀넌의 도깨비 극대화 가능?

증시가 하루 단위로 급등락이 반복되다보니, 투자자분들이 혼란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증시가 급등락할 때는 여러가지 투자 연구를 하곤 하지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50vs50 자산배분전략을 만약 레버리지ETF로 사용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라는 연구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자산배분전략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 많으시니 부담없이 증시토크 보아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오늘 증시토크의 주제는 열린 결론입니다. 제목만 보고 레버리지 가즈아!! 외치지 마세요 plz~~)

ㅇ 자산배분전략의 기본 50vs50 그리고 섀넌의 도깨비 효과

50vs50 자산배분전략은 가장 쉽게 자산배분전략을 설정할 수 있기에 증시토크에서 자주 언급드려왔습니다. 50vs50 자산배분전략은 정말 심플하게 50%는 주식자산, 50%는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주기적으로 비율을 다시 맞추어주는 리밸런싱 레버리지 사용 작업만 해주는 정말 간단한 자산배분 전략이지요.

여기에서 파생되어 70vs30전략/30vs70전략으로 만들어진 금융상품도 있기도 하고, 일본 공적연금처럼 국내/해외 자산으로도 나누어 25%씩 4등분한 4등분 전략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 최근에는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전략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화되어가는 자산배분전략 속에서 50vs50전략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자산배분전략으로 오랜기간 연구되어왔고, 저 또한 저의 저서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에서 언급드리고 그 안에 담긴 매커니즘에 대해 설명드려왔습니다.

50vs50 전략 및 자산배분전략은 주기적인 리밸런싱 과정에서 간접적인 BLASH(Buy Low And Sell High)를 레버리지 사용 레버리지 사용 실행할 수 있습니다.

주식과 안전자산을 반반 나누고 1년 뒤 리밸런싱을 하게 되면

-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였다면, 안전자산을 일부 줄여 이를 주식자산을 저가에 편입시키고

-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하였다면, 주식을 일부 고가에 매도하고 이를 안전자산에 편입시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간접적인 저가매수/고가매도가 반복되게 됩니다.

주식투자자라면 꿈에 그리는 BLASH, 저가매수/고가매도를 리밸런싱 만으로 반복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50vs50전략이 리밸런싱이 만드는 도깨비 같은 수익 증가 효과, "섀넌의 도깨비 현상"]

[자료 : "시간을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이성수 저"]

이 덕분에, 장기적으로 50vs50 전략은 주가지수가 위아래 등락 속에 횡보를 하더라도 저절로 수익률이 쌓이는 도깨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클로드 섀넌이 발견하여 "섀넌의 도깨비 현상"라 부르지요.

ㅇ 섀넌의 도깨비 현상 : 레버리지 ETF를 사용하면 혹시 극대화 되지 않을까?

위의 표에서 보여드린 가상의 주가지수 상황(적색선)을 두 배로 증폭시킨다면 혹시 섀넌의 도깨비 현상이 더 극대화 되지 않을까요? 개념적으로 생각 해 보자면 주식 변동폭이 2배가 되었기 때문에 섀넌의 도깨비 현상이 2배 더 극대화 될 수 있을 거입니다.

이런 개념을 토대로 현실속에서 자산배분전략을 레버리지ETF를 사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그래서 한번 단순 지수ETF와 레버리지ETF를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습니다.

(※주식자산으로는 코스피200 추종ETF 그리고 안전자산으로는 국고채 10년 추종 ETF를 사용하였습니다.)

시뮬레이션 1. 단순 50vs50 전략

- KODEX200(코스피200 1배 추종) : 50%

- KOSEF 국고채 10년(국고채 10년 1배 추종) : 50%

시뮬레이션 2. 레버리지 50vs50전략

- KODEX레버리지 (코스피200 2배 추종) : 50%

- KOSEF 국고채 10년 레버리지(국고채 10년 2배 추종) : 50%

[일반ETF와 레버리지ETF를 사용한 50vs50전략의 결과 2012년 연말~2019년 연말]

[좌측 : 일반ETF / 우측: 레버리지ETF 사용, 자료 : lovefund이성수의 80차 정기세미나]

우리나라의 ETF역사가 아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해당 ETF를 활용하여 2012년 연말부터 2019년 연말까지 7년간의 기간을 백테스팅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수익률결과를 보자면 7년 동안.

일반ETF활용 50vs50전략은 누적 31.53% 성과에 연 3.99%수익률을 기록하였고

레버리지ETF활용하였을 경우 50vs50전략은 누적 43.22% 성과에 연 5.3%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었습니다.

같은기간 코스피200지수가 11.31%상승하였고, KOSEF 국고채 10년의 경우 분배금 포함 32.4%의 수익률을 낸 것을 감안한다면 전체 수익률에 섀넌의 도깨비 현상과 배당/채권수익률 성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ETF의 경우 수익률만 레버리지 사용 보면 뛰어나 보입니다. 다만 2013년 구간(적색원)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ETF는 수익률을 높여가는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는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최대 낙폭을 보자면 레버리지 사용 단순ETF 50vs50전략은 -5.3%대였습니다만 레버리지ETF는 -11%가 넘는 연간 충격을 보여주었습니다.

ㅇ 레버리지ETF로 50vs50전략을 사용한다면? 마음의 각오가 필요 : 그리고 리밸런싱 꼭!

앞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레버리지ETF로 50vs50전략을 사용할 경우 수익률은 높아지지만 한편으로 레버리지만큼 리스크도 높아지게 됨을 각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50vs50전략이라도 주식이든 채권이든 변동성이 확대되면 리스크가 비율만큼 전체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하기에 레버리지ETF로 50vs50전략을 사용할 때에는 마음의 각오를 꼭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시기 특히 주가지수든, 채권가격이든 보합기간이 장기화 될 경우 그 시기에는 레버리지ETF가 매우 불리 해 질 수 있습니다.

(※ 2013년 레버리지ETF 50vs50전략 수익률이 악화된 것처럼 말입니다.)

레버리지ETF는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개념적으로 다른 곳에서 자금을 차입하여 레버리지를 사용해야하는 파생투자 성격이 있기 때문에 기초물 가격 정체 시기에는 이자비용등으로 이해 수익률이 살금살금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점 또한 각오하셔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산배분전략을 연구하시고 실행하실 때 어떠한 방식이든 여러분의 투자 성향에 맞는 것을 찾아 실행하십시오. 이 때 리밸런싱 작업 규칙을 꼭 세워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처음에만 비율세팅하고 수년간 방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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