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하는방법] 주식계좌 개설 방법과 의미 및 CMA계좌
예전에는 무조건 증권회사를 가야만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증권회사, 은행, 비대면(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우편으로 주식계좌 카드를 받습니다)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신분증, 도장(사인으로도 됩니다)을 가지고 은행 및 증권회사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은행 통장 만드는 절차와 비슷합니다. 비대면은 각 증권사 비대면 사이트에서 신분증 사진을 업로드하고 계좌개설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입력하시면 나중에 우편으로 주식카드가 옵니다. 주식카드가 오기전에 이미 계좌가 먼저 개설되기 때문에 카드 오기전에도 거래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증권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그 기준은 수수료가 낮은 곳과 HTS(홈트레이딩시스템)가 우수한 곳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형증권사가 무난합니다. 요즘 대형 증권사들도 비대면 계좌 개설시 수수료 무료혜택이 있으므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들은 키움증권도 많이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과 대면계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비대면 계좌를 개설 시 수수료 무료혜택을 주는 곳이 많으나 신용거래를 하실 경우에는 수수료가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면계좌는 수수료차이와 HTS성능만 비교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 수수료 무료인 비대면 계좌를 하나 개설하고, 키움증권 계좌 하나 개설할 겁니다.
주식계좌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주식계좌통장은 카드로 주어집니다. 즉, 카드가 통장입니다. 은행 ATM에서 입출금도 가능합니다. 주식과 현금을 넣어둘 수 있는 통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주식을 매수하시면 주식계좌에 주식보유수량이 기재됩니다. 현금 입금하시면 주식계좌에 입금액이 표시됩니다.
* 주식계좌 개설시 홈트레이딩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디도 설정하시고 비번도 설정하셔야 합니다. 기억해두세요
( 주식계좌 HTS잔고 화면입니다 - KB증권 예시)
T+2예수금이란 : 주식은 3일결제입니다. 오늘 주식을 매도하면 오늘 포함 3일째 되는 날(주말 및 공휴일 제외) 현금으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즉, 실제로 찾을 수 있는 현금을 말합니다. (T, T+1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2. CMA 계좌란 무엇인가?
수시입출금 통장이라고 합니다. 고객이 돈을 통장에 넣으면 유휴현금을 MMF나 RP(환매조건부채권)를 운용하여 고객이 요청시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는 통장입니다. 즉, 현금이 통장에 있다면 매일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통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현금 넣고 내일 찾으면 이자가 붙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단기 자금을 활용하기에 좋은 통장입니다. 다만 예금자보호는 안되니(종금사 제외)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많이들 사용하는 통장이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설방법은 신분증과 도장(사인)을 가지고 증권사에 방문하셔서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개설하시면 됩니다.
( CMA 계좌 잔고 및 수익률 HTS화면 - KB증권 예시)
주식투자를 할 경우 일부는 주식을 사고 일부는 현금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일시적 현금이므로 CMA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HTS상에서(또는 증권사 지점 전화를 통해서) 서로간 현금 이동이 가능하니 체크해두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MK
코로나 경제 부양을 위한 시장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은 증시로 흘러들어갔고 계속해서 고점을 높이는 상승세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높아진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한 대출규제와 매수조건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부동산으로 투자되야 할 자금이 증시로 흘러들고 있어서 장기간 상승추세가 지속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거래 계좌 개설 방법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 개설로 미국 투자를 시작하였는데, 아무래도 과거를 보더라도 국내보다 해외 증시의 수익률이 높고, 매수할 수 있는 우량한 거래 계좌 개설 방법 회사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많이 포진된 미국 증시에 투자 적기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사고 싶을 때 해외주식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고민 끝에 키움증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 개설시 개설시 40달러를 즉시 지급해주며, 환전 95% 우대 및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준다는 점에서 다른 증권사 대비 가장 뛰어난 혜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증시와 다르게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 신경써야 하는 것은 1.환전 우대율과 2.매매수수료입니다. 국내 주식투자는 많은 증권사에서 수수료 우대를 통해서 평생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고 수천만원을 거래해봤자 나오는 수수료는 몇백원일 정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에는 평균적으로 매매수수료가 0.25%정도이며 투자자에게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해외주식 비대면 계좌 개설시 이벤트 조건을 잘 보셔서 환전우대율이 95% 이상, 매매수수료 1.0% 이하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며 계좌 개설을 하자마자 40달러를 즉시 지급해주는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 개설 거래 계좌 개설 방법 방법을 참고하셔서 해외 투자를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비대면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 개설하기
1.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개설 방법
1. 키움증권 계좌개설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2.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 개설 가능시간은 소액이체가 불가능한 23:30 ~ 00:30분을 제외한 24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영상통화 인증을 사용할 경우 평일 09:00 ~21:00, 토요일 09:00 ~ 13:00이며 만 19세 이상 개인만 가능합니다. 또한 평일 영업시간이 아닌 밤 중에 계좌를 개설할 경우 신분증 확인을 위해서 다음 영업일에 계좌 개설 승인이 날 수 있습니다.
3. 거래하실 상품에서 종합(주식+수익증권+해외주식)을 선택합니다.
4. 신분증 촬영 및 계좌확인을 진행합니다.
5. 은행 계좌 입금자명을 입력합니다.
6. 승인 뒤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 완료됩니다.
2.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에서 주식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키움증권 해외주식 매매 어플리케이션은 영웅문S 글로벌입니다. 계좌개설이 완료되었다면 해당 앱을 설치하신 뒤 거래를 위한 주식용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기존에 영웅문S로 국내주식을 하고 계신 투자자였다면 발급을 받지 않고 이전에 사용하던 인증서로 함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2. 공인인증센터를 클릭합니다.
3. 인증서 발급/재발급을 누릅니다.
4. 코스콤 SignKorea를 선택합니다. (주식용 공인인증서 무료 기관)
5. ID 또는 계좌번호로 주식거래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습니다.
6. 영웅문S 글로벌 로그인 및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참여하기
키움증권에서 상시적으로 해외주식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반드시 계좌를 개설한 뒤 이벤트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벤트를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달러 지급, 환율 및 수수료 우대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1.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현재 이벤트 공지를 확인합니다.
2. 40달러 즉시 지급 이벤트 및 수수료/환율 우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모두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 현재 키움에서는 해외주식 계좌 개설로 미국주식 무 거래 고객, 이벤트 시작일 기준 미국주식 3개월 휴면고객에게 40달러를 즉시 지급하고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해외주식 비대면계좌 보유 고객에게 거래수수료 0.1% + 환율우대 최대95%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반드시 신청하도록 합니다.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기자]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는 4월에도 공모주 청약 열기는 지속되고 있다. 다음 주에는 올해 중복 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청약 신청을 받으면서 이를 미리 준비하려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의 공시시스템 KIND에 따르면, 이달 남은 공모주 청약 일정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26일~27일 삼영에스앤씨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28~29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다. 이외에도 올해 안에 상장을 계획 중인 굵직한 기업으로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다.
SKIET는 균등배정 방식으로 바뀐 이후 증복 청약이 가능한 사실상 마지막 대어다. 6월 이후 상장하는 종목들은 1명의 개인이 1개 증권사에서 1개 계좌로만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SKIET는 오는 22일과 23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공모수량은 2,139만주로 신주모집이 855만6,000주, 구주 매출이 1,283만4,000주다. 희망공모가액은 7만8,000~10만5,000원이다. 주관사로는 7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다.
일반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업무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 맡는다.
비대면 계좌 개설, 한 달에 1개 증권사만 가능
SKIET가 중복 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로 꼽히면서 여러 증권사에서 청약을 하기 위해 미리 계좌를 만들어두려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공모주 청약을 위해 신규 계좌를 개설하려 한다면 비대면 계좌 개설 시 20 영업일 간 신규 계좌 개설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전에 거래가 없던 증권사에 공모주 청약을 위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열 때는 신규 계좌 개설 이후 20 영업일간은 새 계좌 개설이 되지 않는다. 다만, 금융거래목적확인서를 지참한 후 영업점에 방문하면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SK증권의 경우는 하루 계설이 가능한 계좌 수가 정해져있어 급하다면 영업점에 일찍 방문해야 한다.
또한 공모주 청약 당일에 계좌를 개설하면 공모주 청약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최소 하루 전에는 미리 계좌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우회적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도 있다.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신한은행은 비대면으로 은행연계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의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하나은행은 하나금융투자, 신한은행은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열 수 있다. 은행연계계좌는 20 영업일 제한을 받지 않는다.
계좌 개설 이후 증거금 이체에서 곤혹을 겪는 사례도 있다. 삼성증권의 경우 최초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이나 계좌 개설 후 거래 이력이 거래 계좌 개설 방법 전혀 없는 휴면 고객에 한해 10영업일간 100만원 이체한도가 걸려있다. 이 기간안에 급하게 자금을 융통해야 한다면 영업점에 방문해서 실명 확인 등을 거쳐 이체한도를 상향해야 한다.
균등배정 방식, 이득보려면 발품 잘 팔아야
증권사 별로 배정되는 청약 물량도 고려할 점이다. 통상 물량이 많이 배정된 증권사에서 청약을 하면 배정을 받을 확률이 더 높다. 그러나 청약 물량이 많더라도 청약자 수가 몰리면 배정을 받지 못할 수 있다.
SKIET의 경우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534만7,500주~641만7,000주다.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받는 회사는 공동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99만3,107주~119만1,729주)이다.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68만7,536주~82만5,043주), 인수회사인 SK증권(30만5,571주~36만6,686주)이 그 다음 순으로 많다. 삼성증권(7만6,393주~9만1,671주)과 NH투자증권의 물량은 동일하고 가장 적은 수준이다.
균등배정 방식은 일반 청약 배정물량의 절반 이상을 모든 청약자에게 같은 수량으로 배정한다. 나머지 물량은 기존과 동일한 비례배정 방식으로 배정된다. 비례배정은 증거금을 많이 넣을수록 많은 수량을 배정받을 수 있다.
청약자가 신청 가능한 물량은 보통 기준 시점 실적에 따라 일반, 우대, 기타(온라인) 등급에 따라 나뉜다. 각 증권사가 정해놓은 청약 최대한도의 100%가 기준이 된다. 한 사람이 청약할 수 있는 최대치가 100%다. 최소물량만 신청해도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에게는 크게 의미가 있진 않다. 다만 등급에 따라 청약수수료가 제외되는 곳이 있으니 이 점은 확인해볼만하다. 청약 자격에 대한 자세한 기준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다.
최소 물량만 신청해도 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각 증권사가 균등배정 방식으로 분배할 수 있는 물량보다 청약자 수가 더 많으면 배정을 거래 계좌 개설 방법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어느 증권사에 청약자가 몰리느냐에 따라서도 배정 가능성이 달라진다.
일반 투자자들에게 이점이 많지만 고려할 점도 더 많아졌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확실히 균등배정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일반 청약자들의 투자 기회가 더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발품이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SOSOFINANCE
금에 투자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비용면에서 가장 유리한 'KRX금현물 계좌'를 통한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5개 증권사의 금현물계좌 개설방법과 수수료를 비교 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금현물 거래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두었으니,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거래 계좌 개설 방법
*미래에셋대우 : 일 보관료 0.00022%(vat포함) 별도 징구
대부분의 증권사가 비대면 개설이 가능하므로 이쪽이 편리성 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수수료는 '미래에셋대우'가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연 환산 0.0803%의 보관료가 발생하므로, 만약 금을 자주 사고판다면 미래에셋대우가 유리하겠지만 장기보유용이라면 다른 증권사에 비해 비용이 더 많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제 주거래 증권사가 삼성이다보니 금현물 거래 계좌도 삼성증권에서 개설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비대면으로 '금현물 거래 계좌'를 하나 새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만들려고 거래 계좌 개설 방법 했지만 주말이라 유선 개설이 안되므로 패스, 키움증권은 수수료가 비싸므로 패스, NH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첫단계에서 '20 영업일 내 계좌 개설 이력이 있어서 불가'하다는 멘트와 함께 자동 패스! (CMA아니고 금계좌만 개설할건데도 막아버리네요ㅠ) 그리하여 오늘 신규 계좌를 개설 해볼 곳은 자연스레 '한국투자증권' 이 선택 되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금현물거래 계좌 개설하기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의 경우 비대면 계좌 개설 시 '금현물 계좌'를 선택해서 진행하면 되는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바로 선택해서 개설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합니다. 우선 일반 '주식거래용 계좌'를 개설한 후 '금거래 계좌'로 전환 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럼 MTS를 통해 금거래계좌를 개설해 보겠습니다.
: '한국투자주식'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계좌개설>스마트폰계좌개설' 메뉴 로 이동해주세요. 안내에 따라 '주식거래계좌'를 개설 해줍니다. (이때 신분증, 본인명의 휴대폰, 본인명의 타기관 계좌가 필요합니다.)
: 주식거래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이 계좌를 금현물 거래 계좌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서비스신청>금현물거래신청 메뉴를 클릭해준 후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차례차례 진행해줍니다.
금현물 주문 방법은 증권사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주식처럼 종목 조회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금현물 주문 메뉴가 따로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금현물>금현물 주문'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몇 증권사의 금현물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금현물은 주식처럼 자주 매매를 하는 종목은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보다는 주로 거래하는 증권사나 개설이 쉬운 증권사를 선택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의 경우 MTS 거래가 안되는 곳도 있으니, MTS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개설 전에 꼭 확인하신 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증권, 최대 181만원 절세 혜택 받아요…'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개설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리과세 혜택 덕에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유용하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이벤트를 신청 후,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맥쿼리인프라' 종목을 3천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이중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투자자가 1년 이상 계좌 가입기간을 유지하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거래 계좌 개설 방법 받을 수 있다.
계좌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22년까지만 세제혜택이 적용돼, 분리과세 혜택을 위해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이 계좌는 개인투자자만 개설 가능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현재 이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목은 '맥쿼리인프라'로, 2002년 설립 후 2006년 증시에 상장됐으며 지난 10년간 기업 신용등급 AA0를 유지하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서울춘천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14개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며 시총 4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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