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기반 ETF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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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온스당 가격은 현재 2000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ETF 설명

비트코인은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합법적인 투자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확히 말해 모두가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일부 기관과 개인은 엄격한 규제 속에서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금 기반 ETF 이들은 비트코인 ETF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ETF는 캐나다에 이미 존재하지만, 미국 규제 당국은 아직 미국 시장을 위한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ETF란 무엇이며 이것이 비트코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업계 금 기반 ETF 내 다수의 성공적인 기업이 등장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파이 출시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관의 채택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억 달러 이상의 대차대조표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했으며, 곧 최신 테슬라 차량을 BTC로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글로벌 거시 경제 환경에서 중요한 자산이 되기 위해 여전히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 중 하나는 기관과 전통적인 시장 참여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규제 방안일 수 있습니다. 일부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ETF라고 이야기합니다.

비트코인 ETF란 무엇인가요?

먼저, 개괄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TF는 상장 지수 펀드로 기초 자산의 가격을 추적하는 펀드입니다. ETF는 다양한 산업과 자산 유형에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금 ETF는 수 십년 동안 존재해왔으며, 이는 금의 가격을 추적합니다.

비트코인 ETF도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할 것이며, ETF 가격은 비트코인의 가격을 따를 것입니다.

ETF는 금융 상품으로 규제되며,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닌 나스닥이나 뉴욕 증권거래소와 같은 전통적인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그러나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업계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향후 변경 사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는 왜 중요한가요?

비트코인은 거래하기 가장 쉬운 자산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금 기반 ETF 수탁은 대형 기관에게 상당한 골칫거리일 수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단순히 하드웨어 지갑을 노트북에 연결하고 별 생각 없이 20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전송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형 금융 기관은 개별 투자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며, 이러한 영역에 참여하기 위해 복잡한 규제 프레임워크와 금융 기반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바로 ETF가 장기적인 채택을 유도하고 잠재적인 투자자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시장 참여자들이 실제로 코인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걱정하지 않고 가격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 이외의 자산을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슬라 주식, 금 등의 자산 바스켓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화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비트코인 ETF 간단 요약

사람들이 보통 비트코인 ETF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들은 미국 시장의 ETF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ETF는 다양한 시장에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비트코인 ETF는 캐나다 주식 시장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퍼포즈 비트코인 ETF'라 하는 것으로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BTCC 티커로 거래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 시장인 미국의 규제에 대부분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미국의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을 확실한 투자 자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를 출시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2021년 3월 현재, 모든 신청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금 기반 ETF 에서 거부되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왜 계속해서 신청을 거절할까요? 이들은 주로 변동성, 비트코인 시장의 비규제적 성격, 시장 조작에 대한 분명한 문제를 이유로 ETF 신청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지만, 이미 ETF가 존재하는 다른 많은 금융 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금 기반 ETF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하락장이 진행되는 동안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 유형으로 분류하는 데 필요한 상당한 금융 기반들이 마련되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수십억 금 기반 ETF 달러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수 년 전에 구매하는 일은 무척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프라와 유동성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이러한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수행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 시장의 지속적인 성숙은 규제 당국의 입장을 변화시키고, 최종적으로 미국 비트코인 ETF 출시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 가능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리 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에 투자해야 할까요?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에 투자할 금 기반 ETF 금 기반 ETF 수 있는 적절한 금융 상품일까요? 여러분이 잘 저축해둔 법정통화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면,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금융의 민주화에 관한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여러 사람에게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을 금 기반 ETF 보유하는 일은 강력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자 농사 또는 비트코인 대출 등을 통해 수 많은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금 기반 ETF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ETF 투자에 대한 장점들이 있으며, 이러한 장점들이 매력적이라면 ETF를 선택하는 것 또한 좋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시장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ETF를 통해 규제를 따라 비트코인 가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기관이 암호화폐를 하나의 자산 유형으로 채택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규제 당국은 언제쯤 미국 내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게 될까요? 예측하기 쉽지는 않지만, 필요한 사항들이 점차 준비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금 기반 ETF

삼성자산운용은 17일 중국 심천거래소에서 전영묵대표이사와 건신기금 장쥔홍 총경리가 참석한가운데 '건신 에너지화공 상품선물 ETF' 상장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전영묵대표이사(오른쪽)와 건신기금 장쥔홍총경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17일 중국 심천거래소에서 전영묵대표이사와 건신기금 장쥔홍 총경리가 참석한 가운데 '건신 에너지화공 상품선물 ETF'상장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심천거래소 최초이자 건신기금이 처음으로 상장하는 선물 ETF로, 중국 정저우 상품선물거래소 핵심 품목인 무연탄, 메틸알콜, PTA(석유화학제품원료), 유리 선물 등으로 구성된 '이성(Yi Sheng) 에너지화공지수A'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정저우 거래소는 상해, 대련과 함께 중국 3대 상품거래소에 속한다. 에너지화공 ETF는 주식, 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아 유용한 자산배분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15년 건신기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듬해 상품개발과, 마케팅 운용 등 ETF 관리에 관한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대형주에 투자하는 SSE(Shanghai Stock Exchange)50을 시작으로 Chinext, MSCI중국A주 국제통, HSCEI 국유기업, CSI300 배당형 ETF 등 총5종의 상장 자문서비스를 제공했다. 건신기금은 건설은행 자회사로 관리자산 약240조 원 규모의 중국 2위 자산운용사다.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최고의 상품개발과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건신기금 주식형 ETF에 이어 선물형 ETF 상장까지 자문하게 됐다"며 "건신기금과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자산운용시장은 최근 적극적인 해외시장개방과 함께 선진적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금융상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장쥔홍 건신기금 총경은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안정적인 운용시스템을 추구하기 위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가진 삼성자산운용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인 금 ETF의 평균 수익률은 어떨까? ( 30년, 1971~)

금은 대표적인 안전한 투자로 간주됩니다 . 금 가격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 가격과 함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 이 때문에 반대로 주식시장이 상승 할 때는 금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때문에 가끔 금이 위험한 투자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시장에 대한 공포 혹은 주식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할 때에 투자처를 금으로 전환합니다 .

사실 금은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이 아닙니다 . 주식 및 채권과 달리 금 수익은 전적으로 금 자체 실물의 가격 상승에 기반 합니다 . 더욱이 금에 대한 투자는 항상 큰 비용을 수반합니다 . 물리적 자산이므로 만일 도난이나 유실되었을 때를 대비한 보관 및 보험 비용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고려하더라도 여전히 금은 특히 하락하는 주식 시장에 대한 헤지 역할 잘 해낼수 있습니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에서도 가장 헤지 역할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그렇다면 금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핵심 사항

금은 오래 전부터 가치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이자 이자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로 여겨져왔습니다 . 그러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주식과 채권 모두 평균적으로 금의 가격 상승을 능가했습니다 . 물론 특정 짧은 기간 동안 금이 앞서 나올 수 있습니다 .

금 vs. 주식 및 채권

장기적인 투자로서 금의 성과를 분석하면 기간에 따라 평가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1980 년부터 30 년 동안 주식의 성과는 금을 능가했고 금과 채권의 성과는 서로 비슷했습니다 . 하지만 지난 15 년 동안 금의 수익률은 주식과 채권을 능가했습니다 .

1990 년부터 2020 년까지 금 가격은 약 360 % 상승했습니다 . 동일 기간 동안 주식시장의 지수라고 할 수 있는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 (DJIA) 는 991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

대신 2005 년부터 2020 년까지 15 년 동안 금 가격은 30 년과 거의 같은 330 % 상승했습니다 . 동일 기간 동안 , DJIA 은 153 퍼센트 증가에 그쳤습니다 .

따라서 30 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주식이 금보다 3 배의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짧은 기간 동안에는 금이 이길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사실 아주 오래전인 1920 년대부터 오늘까지 살펴본다면 주식의 수익률은 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

다음으로 채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920 년대부터 2020 년까지 투자 등급 회사채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5 % 입니다 . 이는 금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 지난 30 년으로 살펴보면 회사채 330 % 대입니다 . 이역시 금과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이다 . 더짧은 시간인 15 년 동안을 살펴보면 채권 수익률은 주식과 금보다 낮았습니다 .

역사적 관점

금 가격에 대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수익율을 얻기 위해서는 1971 년 8 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달러의 금태환을 막았을 때부터 책정을 하면됩니다 . 이때부터 금 가격이 시장의 판단에 맡겨졌고 금 가격의 시작은 온스당 35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

또한 1934 년 1 월 금 보유법 이전에 루즈 벨트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금 기반 ETF 금괴 , 동전 및 지폐를 미국 달러로 양도하도록 요구 했습니다 . 이는 금에 대한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쓸데없는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 사람들은 금의 보유량을 숨기게 되었고 이때의 가격들은 왜곡이 생겼었습니다 .

1971 년 가장 처음 설정된 금 가격 $35 와 2020 년의 금가격 금 기반 ETF 온스당 $1,650 의 가격을 비교한다면 금 가격이 약 4,500 % 인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같은 기간동안 DJIA 의 가격 상승률은 3221% 입니다 .

2020 년 7 월 금 가격은 2011 년 9 월 이후 최고가였던 온스당 2,000 달러의사상 최고가를 초과했습니다 .

금의 온스당 가격은 현재 2000달러에 달한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투자 기간을 고려하고 앞으로의 시장상황을 예상하기 위해 시장 연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금은 주식 및 채권과 마찬가지로 항상 오르기만 하는 완벽한 투자가 아닙니다 . 금 가격은 세계 경제의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합니다 . 이는 다른 자산들도 마찬가지이고 따라서 모든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다각화가 중요합니다 . 금에 대한 투자는 일반적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 대한 자산 방어의 의미로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투자기법은 투자의사 결정 과정에서 인간의 편향성과 오류를 최소화하고 많은 양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체계적인 위험관리 전략을 수립·운용하여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장점이 있다.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은 AI 투자기법에 의해 선진국 주식, 채권, 원자재 등 투자 자산 비중을 자동조절하며 운용하여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강화학습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증권투지신탁’의 특징과 포트폴리오, 펀드 운용전략, 투자포인트 등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펀드유형 = 해외 글로벌 주식혼합, 재간접형

자산규모 = 345억원

총보수율 = 연 1.155%

설정일자 = 2020년 1월28일

신한BNPP자산운용의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펀드’는 네오(Neo)가 제공하는 마켓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진화한 AI(인공지능) 기술이라고 평가받는 딥러닝과 강화학습을 통해 글로벌 선진국 주식, 채권, 원자재에 대한 비중을 조절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공모펀드다.

네오(Neo)는 신한AI가 개발한 인공지능 투자자문 플랫폼으로 과거 30년 이상의 빅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금융시장을 예측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와 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이 펀드의 특징은 선진국 자산과 채권, 금 등 원자재에 대한 투자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자산배분을 하고, 체계적인 위험 관리와 유동성이 풍부한 상장 ETF 투자로 장기투자 시 비용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점이다.

투자포인트는 ▶주식, 채권, 원자재에 대한 자산배분으로 꾸준한 수익 추구 ▶위험 자산내 선진국(주식) 및 금(원자재)에 대한 투자로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하락 위험을 최소화하고 ▶선진 AI기법을 활용한 투자와 체계적인 위험배분(Risk budgeting)기법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의 위험 성향을 모니터링하며 관리한다.

제로인의 평가에 따른 지난 6월1일 기준 포트폴리오(자산구성) 현황은 해외주식 47.94%, 해외채권 11.92%, 펀드 28.75%, 유동성 11.39% 등 비율로 구성되었다.

세부 종목별 TOP10 보유주식의 펀드 내 비중은 ISHARES S&P 500 INDEX FUND 18.00%, Xtrackers DAX UCITS ETF 11.32%, Nikkei 225 ETF 10.64%, VANGUARD FTSE 100 UCTIS 7.92%, NOMURA ETF-TOPIX 0.05% 등 비율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기본 운용전략은 이 투자신탁은 집합투자재산의 대부분을 국내-외 주식, 채권과 금 관련 ETF 등의 집합투자증권에 투자하여 금 기반 ETF 수익을 추구한다.

상세 투자전략은 펀더멘탈이 우수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선진국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과 상관 관계가 낮은 금 금 기반 ETF 관련 ETF 등의 집합투자증권에 분산투자한다. 또한 신한AI의 투자자문 플랫폼인 Neo 기반 예측 모형과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최적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하여 운용한다.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라 8월7일 현재 기간수익률을 살펴보면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73%, 3개월 5.33%, 6개월 0.85%, 설정후 수익률은 1.05%를 기록하고 있다.(A-e 클래스)

투자위험 등급은 3등급으로 다소 높은 위험 등급에 해당한다. 주요 투자위험은 증권 등 가격변동 위험, 시장 위험, 파생상품 투자위험, 국가 위험,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리밸런싱 위험, 장외파생상품 거래 위험, 자산배분 위험, ETF 투자위험 등이 있다. 특히 자산배분 위험은 국내-외 주식, 채권 등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자산별 편입비율을 조절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한다. 이러한 자산배분전략으로 인해 특정 자산의 손실이 확대되어 펀드 전체의 손실이 예측한 규모 이상으로 커지거나 수익이 기대에 못 미쳐 일반 투자신탁에 비해 더 큰 변동성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 기반 ETF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금융투자협회

INFORMATION CENTER 금융정책당국에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선제적 정책개발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금투협,「ETF 시장 이해와 활용」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금융투자교육원은 랩어카운트, ISA, 포트폴리오 등 금융권 신규 투자상품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ETF 상품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투자활용방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ETF 시장 이해와 활용」과정을 10월 24일부터 개설하고 10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TF 시장 이해와 활용」과정은 해외투자/파생/세일즈/상품기획군 등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현업 강사진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ETF 상품을 설계·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 교육이다.
동 교육과정은 ETF 상품에 대한 이해, 활용 전략, 향후 전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ETF 시장을 통해 개별종목 투자를 넘어 다양한 지수 기반 투자와 양방향 투자 상품기획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4일간 1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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