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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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신규 상장

여기는 칸라이언즈

EU는 지난 2005년부터 온실가스 할당량을 줄여오고 있다. 허용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을 상쇄시키기 위해 기업은 경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매수해야 한다. 유럽탄소배출권 시장은 선물시장까지 생성될 정도로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KB S&P EU 지수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은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의 일간 움직임을 반영하는 S&P GSCI Carbon Emission Allowances(EUA)(EUR) ER 지수를 추종한다.

이 상품은 만기 5년으로 상장 이후 오는 2027년 4월 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100만주다. 매년 12월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5영업일 동안 구성종목 교체를 진행한다. 기존 보유 중인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을 다음해 12월 만기 선물로 매일 20%씩 종목 교체를 진행한다.

김호영 Equity운용본부장은 “저탄소 경제 구축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의 상승세가 기대된다”라며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도 점차 외형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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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1))에 따르면, 2021년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1.3포인트) 대비 4.8% 상승한 127.1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유지류·설탕·곡물 지수가 크게 상승하였고 육류·유제품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여 전체 지수가 상승하였다.
곡물은 2021년 4월(125.6포인트)보다 6.0% 상승한 133.1포인트 기록(전년동월 대비 36.6% 상승)했다.

옥수수는 국제 공급량이 충분치 않고 브라질 생산 전망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수요가 높아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다. 다만, 미국 생산 전망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5월말부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밀은 5월초 가격이 올랐다가 EU와 미국의 작황 개선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였다. 쌀은 물류 및 운송비용과 연결된 교역 제약으로 인해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다.


유지류는 2021년 4월(162.0포인트)보다 7.8% 상승한 174.7포인트 기록(전년동월 대비 124.6% 상승)했다.
팜유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생산량 증가가 둔화되고 세계 수입수요는 증가하면서 주요 수출국의 재고수준이 낮게 유지되어 가격이 상승하였다.

대두유는 바이오디젤 부문 등 세계적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되어 가격이 상승하였다.
유채씨유는 국제 EU 지수 공급부족이 계속되어 가격이 상승하였다.
설탕은 2021년 4월(100.0포인트)보다 6.8% 상승한 106.7포인트 기록(전년동월 대비 57.4% 상승)했다.
설탕은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지연과 생산량 감소 우려, 국제 원유가격 상승, 브라질 헤알화 강세 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였다.


육류는 2021년 4월(102.7포인트)보다 2.2% 상승한 105.0포인트 기록(전년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수입 증가와 더불어, 쇠고기‧양고기 도축 둔화, 가금육‧돼지고기 주요 생산지역 내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상승하였다.

유제품은 2021년 4월(119.1포인트)에서 1.5% 상승한 120.8포인트 기록(전년동월 대비 28.0% 상승)했다.
탈지분유는 EU산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수입수요가 높아 가격이 상승하였다.

전지분유는 뉴질랜드의 대량 판매에도 불구하고, 특히 중국의 수입량이 많아 가격이 상승하였다.
치즈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EU산 공급이 저조하여 가격이 상승하였다.
반면, 버터는 뉴질랜드의 수출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였다.

FAO는 2021/22년도 세계 곡물수급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820.9백만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9%(52.3백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825.7백만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7%(47.EU 지수 5백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국제곡물 등 세계 식량 가격에 중요한 변수인 미국 등 주산지 기상과 중국 곡물 수급 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6.2일 물가관계 차관회의를 통해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확정하였으며, 동 조치가 실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품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향후에도 국제곡물 시장 동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U 지수

한국 화장품 생산 업체 소싱

크로아티아

Steel Plates for Bridge Construction Buying Offer

루마니아

루마니아

중국

Toy Kitchens & Play Food 수입 희망(3C 인증 구비)

알제리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

캐나다

페루

COVER LIFT SLINGS

2022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FIME]

전시기간 2022-07-27 ~ 2022-07-29

2022 중국 심천 사물인터넷전시회 [IOTE]

전시기간 2022-08-18 ~ 2022-08-20

2022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

전시기간 2022-08-22 ~ 2022-08-25

관심국가 > --> 미국

1인당 GDP ($, 2020) 63,206.52 사용용이성 (score, 2019) 83.99 법인설립 소요일 (Days, 2019) 4.2 물류성과지수 (Score, 2018)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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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20 EIS(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평가결과-주요 경쟁국 혁신성과 비교결과 한국이 1위(8년 연속)

EU, 2020 EIS(EU 지수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평가결과-주요 경쟁국 혁신성과 비교결과 한국이 1위(8년 연속)

EU, 2020 EIS(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평가결과 - 주요 경쟁국 혁신성과 비교결과 한국이 1 위 (8 년 연속 )

EU, 주요 경쟁국 혁신성과 비교결과 한국이 1위(8년 연속)
EU, 2020 EIS(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평가결과 -

□ 6.23일 EU 집행위원회는 ‘2020년도 유럽혁신지수(EIS)’ 발표


‣ 동 평가는 EU 회원국(27개국), 인접국*(10개국) 및 글로벌 경쟁국**(한국포함 10개국) 간 혁신성과 비교를 위해 ’01년부터 매년 실시

* 영국, 스위스, 이스라엘,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세르비아, 터키, 우크라이나 등
**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공, 러시아

‣ 평가지표는 혁신여건, 투자, 혁신활동, 파급효과 4개부문 27개지표(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EU 지수 경쟁국은 16개 지표만 사용하여 평가)

□ 우리나라는 ‘19년 종합혁신지수 134점*으로 글로벌 경쟁국(EU평균 포함) 중 8년 연속 1위**를 기록

* ‘19년 EU 회원국의 평균을 100으로 하여 각국의 혁신성과를 비교

** 우리나라에 이어 캐나다(122), 호주(111), 일본(102), 미국(96), 중국(92) 順

ㅇ 평가 대상국 전체* 기준으로는 스위스(165점), 스웨덴(141점), 핀란드(140점)에 이어 4위

* EU 27개 회원국, 인접 10개국, 글로벌 경쟁국 10개국 등 총 47개국

※ 보고서는 ‘12년 EU 평균을 100으로 한 ‘19년 종합혁신지수도 동시에 발표(7년 전 대비 당해 연도 혁신성과 비교목적)

- 동 지수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19년 138점으로 글로벌 경쟁국 중 1위, 평가대상 전체로는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에 이어 6위
□ 우리나라는 직접 비교가 가능한 16개 평가지표 중 10개 지표에서 EU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파악

ㅇ ‘특허출원’(502.8), ‘상표출원’(252.7), ‘디자인출원’(228.8) 측면에서 특히 강점을 보였고,

ㅇ ‘高인용 과학논문 비중’(76.5), ‘제품‧공정혁신 중소기업 비중’(76.6), ‘개방형 혁신’(51.3) 등은 다소 뒤쳐진 것으로 나타남

※ ‘12년 EU 회원국 평균을 100으로 할 때 당해 연도 한국 수준
EU 지표 ’12년 ’19년 차이
대비 (‘19-’12)
고등교육을 이수한 25-34세 인구 비중 177.EU 지수 5 180.2 2.7
우위 GDP 대비 공공분야 연구개발비 지출 비중 107.4 115.1 7.7
GDP 대비 기업 연구개발비 지출 비중 216.5 219.8 3.4
마케팅 또는 조직 혁신을 한 중소기업 비중 49.5 106.8 57.3
인구 백만명 당 공공-민간 공동 EU 지수 논문 116.6 111.8 -4.8
GDP 대비 공공-민간 공동 연구개발 지출 비중 98.3 122.1 23.8
GDP 10억 유로당 PCT 특허 출원 392.4 502.8 110.4
GDP 10억 유로당 상표권 출원 249.9 252.7 2.8
GDP 10억 유로당 디자인권 출원 200.1 228.8 28.7
중‧고급 기술 제품의 무역수지 기여도 128.2 117.1 -11.1
열위 25∼34세 인구 천명 당 신규 박사 학위자 73 95.6 22.6
인구 백만명 당 과학 분야 국내외 공저 논문 93.9 91.4 -2.6
전세계 상위 10% 이상 인용된 논문 비중 81.1 76.5 -4.6
제품 또는 공정혁신을 한 중소기업 비중 51.6 76.6 25.1
다른 주체와 협력하는 혁신적 중소기업 비중 57.5 51.3 -6.3
전체 서비스수출 중 지식 집약 서비스 수출 비중 91.7 85.7 -6
종 합 지 수 123 138 15

□ EU 집행위는 ‘12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의 혁신성과 증가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되고, EU 평균과의 격차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우리나라 종합혁신지수(’12년 EU 평균 기준)가 ‘19년 138에서 ’20년 140으로 증가 전망

ㅇ 정부는 열위지표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EU 지수 마련하고 한국판 뉴딜, 포스트코로나 대책, 혁신성장 보완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혁신성장 추동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email protected]
참고 1 글로별 경쟁국 혁신수준 비교

* 자료: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2020

참고 2 혁신성과에 따른 국가그룹 분류

그룹 글로벌 경쟁국 EU 회원국 및 EU 인근국가
혁신 리더그룹 한국,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Innovation Leaders)
상위 혁신그룹 호주, 일본, 미국, 중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에스토니아,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포르투갈,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Strong Innovators)
중위 혁신그룹 브라질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키아, 그리스, EU 지수 EU 지수 헝가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말타,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등
(Moderate Innovators)
하위 혁신그룹 러시아, 인도, 남아공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등
(Modest Innovators)
* 분류기준
1) 혁신 리더그룹: ‘19년도 성과가 EU 평균의 120% 이상인 국가
2) 상위 혁신그룹: EU 평균의 90%에서 120% 사이인 국가
3) 중위 혁신그룹: EU 평균의 50%에서 90% 사이인 국가
4) 하위 혁신그룹: EU 평균의 50% 이하인 국가
참고 3 유럽혁신지수(EIS) 세부지표 체계

부문 세부지표 기준연도
1. 혁신여건 1.1 인적자원 -
(Framework Conditions) 1.1.1 25-34세 인구 천명 당 신규 박사 학위자 2017
1.1.2 고등교육을 이수한 25-34세 인구 비중 2018
1.1.3 25-64세 인구중 평생교육 대상 비중 2018
1.2 연구 시스템 매력도 -
1.2.1 인구 백만명 당 국제 과학 분야 공동 논문 2019
1.2.2 국가의 전체 과학 논문 중 전 세계 상위 10% 이상 인용된 과학 논문 비중 2017
1.2.3 전체 박사과정 학생 중 외국 학생 비중 2017
1.3 혁신 친화 환경 -
1.3.1 광대역통신망 연결 기업 비중 2019
1.3.2 기회형(Opportunity driven) 창업 비중 2018
2. 투자 2.1 재정과 지원 -
(Investments) 2.1.1 GDP 대비 공공분야 연구개발비 지출 비중 2018
2.1.2 GDP 대비 벤처 캐피탈 투자 비중 2019
2.2 기업 투자 -
2.2.1 GDP 대비 기업 연구개발비 지출 비중 2018
2.2.2 매출액 대비 비연구개발 혁신 지출 비중 2016
2.2.3 ICT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실시 기업 비중 2019
3. 혁신활동 3.1 혁신기업 -
(Innovation Activities) 3.1.1 중소기업 중 제품 또는 공정 혁신기업 비중 2016
3.1.2 중소기업 중 마케팅 또는 조직 혁신기업 비중 2016
3.1.3 중소기업 중 내부 혁신 EU 지수 기업 비중 2016
3.2 협력 -
3.2.1 중소기업 중 타 기관과 협력하는 혁신적 중소기업 비중 2016
3.2.2 인구 백만명 당 공공-민간 공동 논문 2019
3.2.3 GDP대비 공공-민간 공동 연구개발 지출 비중 2018
3.3 지식재산 -
3.3.1 GDP 10억 유로당 PCT 특허 출원 2017
3.3.2 GDP 10억 유로당 상표권 출원 2018
3.3.3 GDP 10억 유로당 디자인권 출원 2018
4. 영향 4.1 고용영향 -
(Impacts) 4.1.1 전체 고용 중 지식집약 활동 분야 고용 비중 2018
4.1.2 전체 고용 중 고성장기업 고용 비중 2017
4.2 판매영향 -
4.2.1 중‧고급 기술 제품의 무역수지 기여도 2018
4.2.2 전체 서비스수출 중 지식 집약 서비스 수출 비중 2018
4.2.3 매출액 중 신기술 관련 판매 비중 2016
* 음영처리된 지표가 글로벌 경쟁국에 적용되는 16개 지표임

물가 어디까지 오르나…선행지표 발표 주목

[경제 레이더]
6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상승 지속 전망
유럽 물가·중앙은행 통방회의 주목

지난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약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의 속도와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건이다.

일단 한국은행이 물가상승세를 억누르기 위해 지난주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에 단행했다. 하지만 연중 여전히 높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물가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발표되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오는 22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경제주체가 재화를 살 때 느끼는 가격 체감이 소비자물가지수라면 생산자물가지수란 생산자가 재화를 생산할 때 들어가는 가격의 상승폭을 의미한다. 따라서 품목에 따라 약 2~3개월간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등에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면 소비자물가 역시 길게는 3개월 동안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일단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말부터 꾸준히 상승하더니 올해 들어서도 이같은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월 9.0% △2월 8.9% △3월 8.8% △4월 9.7% △5월 9.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단 지난달 주요 원자재로 꼽히는 유가의 평균 가격은 경우 배럴당 두바이유 115.7달러, 브렌트유 122.7달러, WTI(서부텍사스산원유) 114.6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보인 바 있다.

아울러 지난달 달러/원 환율의 경우 지난달에는 평균 1298.4원에 거래되며 전월 1237.2원보다 61.2원이나 급등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이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되는 달러의 가치도 오른 만큼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3분기 소비자물가의 상승세가 한은의 빅스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역시 7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물가 정점은 3분기 혹은 4분기에나 올 것"이라고 말한 EU 지수 바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주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직후 다음 주에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에 따라 한국은행이 한 번에 '빅스텝'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고강도 통화정책을 펼치고 있는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인상)보다 더 나아가 한 번에 1.00%포인트의 금리를 올릴 것이란 관측까지 나오고 있어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역시 추가 빅스텝에 관해서 완전히 선을 긋지 않았다는 점도 이를 방증한다. 이 총재는 "앞으로는 0.25%포인트씩 금리를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려나가는 방향이 바람직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앞으로 인플레이션 속도나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이를 점검하면서 정책 결정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9일 발표 예정인 유로존(EU)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럽중앙은행 역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오랜 기간 유지해왔던 마이너스금리를 끝내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이번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확정되면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주요국으로 꼽히는 유로존이 기준금리 인상에 EU 지수 EU 지수 나설 경우 우리나라는 당장 원화 가치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유럽중앙은행은 오는 21일 통화정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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