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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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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삼성증권, 전문투자자 대상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

[테크홀릭] 삼성증권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인 해외주식 CFD(Contact For Difference / 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CFD'의 경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나 레버리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다.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CFD 주식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하여 주가 하락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하여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CFD 주식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이다. 단,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해외주식 CFD의 거래수수료는 대면 0.15%, 비대면 0.1%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는 해외주식시장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자하는 전문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높은 활용도만큼 비용과 위험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 투자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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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FD'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이미 주식투자 좀 한다는 큰손들 사이에서는 '필수템'으로 불린다는데요. 높은 CFD 주식 레버리지와 공매도 기능이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CFD는 증시 폭락의 한 요인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대호 기자와 함께 CFD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기사내용]

앵커1) 이 기자, 먼저 CFD가 뭔지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기자) CFD란 'Contract For Difference'의 약자로, 차액결제거래를 말합니다. 흔히 CFD 거래, CFD 계좌라고 부르고요.

실제로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채 나중에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상품입니다.

국내에서는 교보증권이 지난 2016년 이 상품을 처음 선보였고요. 특히 올해 들어 CFD 인기가 높아지면서 DB금융투자, 키움증권도 같은 상품을 내놨습니다.


앵커2) 최근에 고액 투자자들이 CFD를 많이 쓴다고 하던데, 어떤 이점이 있기 때문일까요?


기자) 레버리지와 공매도가 아주 편하다는 게 최대 장점입니다.

기초자산마다 다르긴 하지만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1억원으로 10억원어치 살 수 있다는 거죠.

또한 매수·매도 양방향 포지션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도 공매도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개인들이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먼저 빌리거나(대주), 개별주식 선물 거래(숏)를 해야 했는데요. CFD를 이용하면 그냥 '매도 주문'부터 넣으면 그게 공매도가 되는 겁니다.

CFD는 5% 지분공시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주식을 보유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앵커3) 마찬가지 논리로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를 빗겨갈 수 있다고 하던데요. 이건 맞는 말일까요?

기자) 아직 확신하긴 이릅니다. 증권사들이 CFD를 두고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라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혹여나 CFD 주식 국세청이 주식 실소유 개념을 달리 보고 과세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 대형 증권사는 국세청에 유권해석을 의뢰해둔 상황입니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대형사가 아직 CFD를 내놓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양도세' 문제"라며, "만약 국세청이 (CFD로 거래한 주식을) 양도세 과세 대상라고 판단한다면 지금 CFD를 양도세 비과세라고 마케팅하고 있는 증권사들이 곤란해질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4) 불확실한 측면이 이뿐만이 아니죠? 사각지대가 크다고요?

기자) 앞서 말씀드린 5% 지분공시는 물론이고, 신용융자 잔고에도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증권사 전담부서에서도 CFD 거래가 이런 통계에 반영되는지 여부를 확실히 알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국내 증권사는 외국계 장외파생상품을 가져와 단순 중개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공매도나 대차거래 통계에 집계되는 지도 미지수입니다. 국내 증권사 3사는 물론 금융감독원도 이를 정확히 파악해본 적이 없습니다.

또 하나 알아둬야 할 점은 CFD 거래 수급주체가 '개인'이 아닌 '외국인'으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CFD는 외국계 장외중개회사(CIMB)와 외국계 프라임브로커(CS증권,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도이치증권, 노무라증권 등) 사이 거래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CS증권'이 코스닥 소형주까지 매매창구 상위에 자주 오른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일부 슈퍼개미들이 CFD를 통해 소형주 매수는 물론, 소형주 공매도까지 행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계 창구, 외국인 매매동향만 보고 진짜 외국인 거래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앵커5) 어찌보면 이런 사각지대가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CFD 계좌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죠?

기자) '전문투자자' 문턱이 낮아지면서 CFD 가입자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전문투자자 요건이 대폭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투자경험 요건이 금융투자상품 잔고 '5억원 이상'에서 '5,000만원(초저위험 상품 제외)'으로, ▲손실감내능력 요건은 '연소득 1억원 또는 총자산 10억원 이상'에서 '연소득 1억원(부부합산 1.5억원) 또는 순자산 5억원(거주주택 제외, 부부합산 가능) 이상'으로 완화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기준을 적용하면 전문투자자 수가 작년말 기준 약 1,950명에서 약 15만~17만명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에 금융관련 전문지식 보유자 22만명을 합하면 추정치는 37만~39만명으로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앵커6) 금융당국은 이런 CFD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나요?

기자) 금융감독원 입장이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기사가 CFD 주식 나가기 전에는 "관련 데이터를 취합한 적이 없다"고 했다가, 기사가 나가고 나니 "자료를 가지고는 있었지만 얼마인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지난 5~6일 증시 폭락을 기억하시죠? 당시 CFD 계좌 레버리지 투자분이 대거 반대매매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부 증권사 지점에서는 "반대매매 80%가 CFD 계좌"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특히 CFD 계좌는 큰손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CFD 거래 현황이나 반대매매 규모 등 정확한 데이터는 아무것도 알려진 게 없습니다.

CFD를 통해 레버리지를 몇배로 쓰든, 공매도를 얼마나 하든 그건 투자자 자유겠지만, 최소한의 시장 정보 차원에서 그 동향과 관련된 데이터는 제공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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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2 02: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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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미 기자
    • 승인 2019.07.23 11:00
    • 수정 2019.07.23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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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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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차익거래매매 CFD국내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한국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 소재) 9층에서 오는 24일 18시부터 진행 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는 전문투자자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 인원만 초청하여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춘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 가능하며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유선신청도 가능하다.

      최근 화제되고 있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시장의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을 집중하여 전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상영 투자전략팀장, 박유악 연구원, 허혜민 선임연구원 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며 하반기 주식시장부터 섹터별 전망을 총정리 한다.

      CFD는 신규매도 진입도 가능하여 양방향 포지션 진입이 자유롭고 최대 5배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원화로 거래 가능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전혀 없다. CFD거래수수료는 0.15%로 업계에서 저렴한 수준이다.

      한편, CFD 주식 지난 19일에는 CFD 거래 매체를 MTS로 확대 오픈했다. 새로 설치 없이 기존 영웅문S에서 바로 거래되며 어디서나 손쉽게 CFD국내주식 매매가 가능해 졌다.

      CFD 주식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CFD(Cont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다.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 돼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도입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해 주가 하락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해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도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단,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해외주식 CFD의 거래수수료는 대면 0.15%, 비대면 0.1%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는 해외주식시장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전문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높은 활용도에 수반되는 비용과 위험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 투자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 GS칼텍스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규 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내용과 CFD 주식 전문투자자 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주식 없이도 레버리지로 주식거래를"…유안타증권, CFD서비스 개설

      유안타증권은 1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오픈하고 내년 1월 말까지 CFD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지급 및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최대 40%의 증거금만으로 매수와 매도 양방향 국내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보유한 포지션에는 만기가 없으며 매도 포지션을 활용해 주가 하락시에도 전략적인 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CFD를 통해 얻은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11%)로 부과되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소득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유안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은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지점 방문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2,300여개의 종목을 CFD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캐시백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신규 등록한 전문투자자에게는 거래금액과 상관없이 CFD 거래만 해도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투자자 등록 고객도 100만원 이상 CFD 거래 시 5만원의 CFD 주식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CFD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은 계좌 개설 익일부터 3개월간 CFD 온라인 거래 우대수수료 0.1%를 적용받을 수 있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Retail)금융팀장은 “이제 유안타증권의 전문투자자 고객도 CF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던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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